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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충남 ‘초록빛 숲’서 쉼·여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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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6월 충남 ‘초록빛 숲’서 쉼·여유 즐기자!

월간 충남 ‘쉼·여유 찾는 초록빛 숲’ 주제로 천안·서천·당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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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주제는 ‘쉼과 여유를 찾는 초록빛 숲’으로, 짙어지는 녹음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천안, 서천,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명소들은 지역별 축제와 연계돼 있어 축제 일정에 맞춰 세대별 취향에 따라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천안’

 

서울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천안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독립기념관은 겨레의 탑, 겨레의 집, 숲속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 명소로,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6월 4일부터 8일까지는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5 케이(K)-컬처 박람회’가 열릴 예정으로 이 박람회에서는 음식·미용·웹툰·게임 등 한류 산업 전시와 케이-팝(K-POP) 공연, 체험 행사를 통해 세계 속에서 꽃 피우는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3개 노선의 순환버스가 상시 운영돼 차량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숲속 체험 활동을 원한다면 고려 태조 왕건의 역사가 담긴 태조산이 제격이다.

 

무장애나눔길을 따라 천천히 숲을 걷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짚코스터, 공중네트, 실내 놀이터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여행을 할 수 있다.

 

같은 산자락에 있는 1975년 창건된 사찰 각원사는 국내 최대 청동 좌불상과 겹벚꽃이 만개하는 풍경을 갖춰 ‘쉼과 사색의 공간’으로 손꼽힌다.

 

천안 최고봉인 광덕산(699m)은 천년 고찰 광덕사와 우리나라 호두의 기원을 간직한 천연기념물 호두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고려 충렬왕 16년 유청신 선생이 중국에서 가져온 호두나무가 이곳에 뿌리내리며 우리나라 호두의 시초가 됐다고 한다.

 

인근에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뮤지엄 호두도 있어 여정에 감성을 더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빵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천안시는 6월 14∼15일 ‘빵지순례 빵빵데이’를 열어 참여 제과업소 10% 할인 제공, 홍보물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6.12.∼15.) △천안스트릿댄스페스티벌(6.13.) △유니브시티페스티벌 위드 맥썸페스티벌(6.20.∼21.) 등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 자연 치유·쉼 명소 ‘서천’

 

서천은 해양, 하천, 습지, 들녘이 모두 연결된 생태관광 도시로 자연과 먹거리,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전통 섬유 축제로,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세계 5대 기후대를 재현한 전시관(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과 1600여 종의 동식물을 통해 살아 있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근 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은 7000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인기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해안을 따라 이어지고 인공 구조물이 거의 없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선 자연 속 고요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월 화재 피해 이후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는 서천특화시장에선 바지락, 꽃게, 갑오징어 등 지역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은 생태 체험과 조개잡이 등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역사와 예술이 흐르는 ‘공주’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인 공주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다.

 

6월 27∼29일에는 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가 열려 유구천 1㎞ 구간을 아름답게 물들인 22종 1만 6000여 본의 수국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도 볼 수 있다.

 

이 축제는 전통 섬유 산업으로 번성했던 유구읍의 역사와 색동저고리 문화를 담아낸 정원에서 개최되며, 인근의 섬유역사전시관과 벽화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금학생태공원은 초록빛이 가득한 자연 풍경 속 저수지와 산책로를 품고 있으며, 생태습지 식물들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휴식 공간이다.

 

국내 유일의 자연미술 생태공원인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는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출품작 등 100여 점의 야외 설치미술이 전시돼 있으며, 대표적으로 10m 크기의 ‘솔곰’ 조형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정안천생태공원에선 192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선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타 지역의 관광명소 및 축제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https://tour.chungnam.go.kr/prog/theme/kor/sub01_03_04/list.do) 또는 월간 충남 6월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충남 곳곳의 관광·휴식 명소와 다채로운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초여름 충남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리는 여행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6월 중 도내에서 1박 이상 숙박을 계획하는 여행객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11번가, 놀(NOL) 유니버스, 여기어때 등을 통해 7만 원 이상 숙소 예약 시 5만 원 할인권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충남투어패스’를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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