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7-05 01:44

  • 구름많음속초25.8℃
  • 구름많음25.1℃
  • 구름많음철원24.9℃
  • 맑음동두천25.3℃
  • 맑음파주24.5℃
  • 구름많음대관령21.8℃
  • 구름많음춘천25.3℃
  • 안개백령도22.8℃
  • 구름조금북강릉25.3℃
  • 구름조금강릉29.6℃
  • 맑음동해27.3℃
  • 구름조금서울26.6℃
  • 구름조금인천25.2℃
  • 구름많음원주26.1℃
  • 구름많음울릉도27.8℃
  • 구름조금수원25.7℃
  • 구름많음영월25.5℃
  • 구름조금충주25.4℃
  • 구름많음서산25.4℃
  • 맑음울진28.4℃
  • 맑음청주26.6℃
  • 맑음대전26.1℃
  • 맑음추풍령24.5℃
  • 구름조금안동25.3℃
  • 맑음상주26.2℃
  • 구름많음포항29.3℃
  • 맑음군산24.8℃
  • 구름많음대구28.5℃
  • 맑음전주25.7℃
  • 구름많음울산27.3℃
  • 구름많음창원25.3℃
  • 맑음광주26.1℃
  • 구름많음부산25.8℃
  • 구름많음통영24.6℃
  • 맑음목포26.1℃
  • 구름조금여수24.8℃
  • 안개흑산도23.5℃
  • 흐림완도26.6℃
  • 맑음고창25.3℃
  • 구름많음순천21.3℃
  • 맑음홍성(예)25.9℃
  • 구름조금25.0℃
  • 구름조금제주26.5℃
  • 구름많음고산26.0℃
  • 구름많음성산26.2℃
  • 구름많음서귀포27.1℃
  • 흐림진주25.5℃
  • 맑음강화24.4℃
  • 구름많음양평26.2℃
  • 구름조금이천26.1℃
  • 구름조금인제24.1℃
  • 구름많음홍천25.0℃
  • 구름많음태백23.8℃
  • 구름많음정선군26.1℃
  • 구름조금제천24.0℃
  • 구름조금보은23.5℃
  • 구름조금천안23.5℃
  • 맑음보령26.0℃
  • 맑음부여25.0℃
  • 맑음금산24.3℃
  • 맑음24.7℃
  • 구름조금부안25.8℃
  • 맑음임실22.3℃
  • 맑음정읍25.1℃
  • 구름많음남원24.1℃
  • 맑음장수21.2℃
  • 맑음고창군25.1℃
  • 맑음영광군25.6℃
  • 구름많음김해시25.9℃
  • 구름조금순창군24.7℃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양산시26.0℃
  • 구름많음보성군24.2℃
  • 구름조금강진군24.3℃
  • 구름조금장흥23.7℃
  • 구름많음해남26.4℃
  • 흐림고흥24.3℃
  • 구름많음의령군25.4℃
  • 구름많음함양군25.9℃
  • 구름많음광양시25.1℃
  • 맑음진도군26.2℃
  • 구름조금봉화22.2℃
  • 구름많음영주25.8℃
  • 맑음문경24.2℃
  • 구름많음청송군24.3℃
  • 구름많음영덕28.0℃
  • 맑음의성23.9℃
  • 맑음구미25.0℃
  • 맑음영천26.5℃
  • 구름많음경주시27.9℃
  • 구름많음거창23.2℃
  • 구름많음합천26.3℃
  • 구름많음밀양26.8℃
  • 구름조금산청23.9℃
  • 구름많음거제25.2℃
  • 구름조금남해24.7℃
  • 구름조금25.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청년과 지역기업의 만남‘잡(JOB)담(談)’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청년과 지역기업의 만남‘잡(JOB)담(談)’성료

대전시, 18개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 250여 명 매칭 행사 성료

f_2. 청년과 지역기업의 만남  ‘잡(JOB)담(談)’ 개최-1.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7월 1일(화)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청년과 지역 우수기업 간 일자리 매칭 행사인 『잡(JOB)담(談)』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알테오젠, ㈜나노신소재 등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으로 선정된 18개 사의 인사책임자와 취업 선배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전지역 5개 대학 및 사전 신청한 청년 구직자 250여 명과 만나 기업의 채용 정보, 직무 설명, 입사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잡(JOB)담(談)』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참가 청년들의 입사 지원서 접수부터 면접, 직무훈련 및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 채용까지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청년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이 우리 고용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끌기업’에는 임금, 복지, 근무 환경,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33개 사가 참여 중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