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06 02:12

  • 흐림속초26.6℃
  • 흐림25.3℃
  • 흐림철원24.9℃
  • 흐림동두천25.0℃
  • 흐림파주24.2℃
  • 구름많음대관령23.2℃
  • 흐림춘천24.8℃
  • 흐림백령도26.6℃
  • 흐림북강릉26.5℃
  • 흐림강릉28.8℃
  • 흐림동해26.7℃
  • 흐림서울27.8℃
  • 흐림인천27.1℃
  • 흐림원주26.6℃
  • 구름많음울릉도27.3℃
  • 흐림수원26.6℃
  • 구름많음영월24.6℃
  • 흐림충주27.6℃
  • 구름많음서산27.5℃
  • 구름많음울진27.9℃
  • 흐림청주28.7℃
  • 구름많음대전28.2℃
  • 구름많음추풍령24.5℃
  • 구름많음안동27.1℃
  • 구름많음상주26.6℃
  • 구름많음포항28.8℃
  • 흐림군산27.0℃
  • 구름많음대구27.7℃
  • 구름많음전주27.6℃
  • 구름많음울산28.1℃
  • 구름많음창원27.7℃
  • 구름조금광주26.9℃
  • 구름많음부산28.0℃
  • 구름많음통영27.8℃
  • 구름많음목포27.7℃
  • 구름많음여수27.8℃
  • 구름조금흑산도27.7℃
  • 구름조금완도26.5℃
  • 구름많음고창27.9℃
  • 구름많음순천24.3℃
  • 구름많음홍성(예)28.2℃
  • 구름많음27.7℃
  • 구름조금제주29.3℃
  • 구름조금고산27.6℃
  • 구름조금성산28.3℃
  • 구름조금서귀포28.4℃
  • 구름많음진주25.1℃
  • 흐림강화25.3℃
  • 흐림양평25.5℃
  • 구름많음이천26.6℃
  • 구름많음인제24.5℃
  • 구름많음홍천24.8℃
  • 흐림태백25.6℃
  • 흐림정선군26.6℃
  • 구름많음제천25.8℃
  • 구름많음보은26.0℃
  • 구름많음천안27.2℃
  • 구름많음보령27.6℃
  • 구름많음부여27.4℃
  • 구름많음금산27.0℃
  • 구름많음27.2℃
  • 구름많음부안27.2℃
  • 구름많음임실25.2℃
  • 구름많음정읍27.9℃
  • 구름많음남원25.9℃
  • 구름많음장수25.6℃
  • 구름많음고창군27.6℃
  • 구름많음영광군27.3℃
  • 구름많음김해시27.6℃
  • 구름많음순창군27.2℃
  • 구름많음북창원28.6℃
  • 구름많음양산시28.0℃
  • 구름조금보성군27.7℃
  • 구름많음강진군26.7℃
  • 구름조금장흥27.0℃
  • 구름많음해남27.0℃
  • 구름조금고흥27.6℃
  • 구름많음의령군26.4℃
  • 구름많음함양군25.4℃
  • 구름조금광양시27.1℃
  • 구름많음진도군28.1℃
  • 흐림봉화24.4℃
  • 구름많음영주24.7℃
  • 구름많음문경25.9℃
  • 구름많음청송군25.4℃
  • 구름많음영덕26.0℃
  • 구름많음의성26.3℃
  • 구름많음구미27.3℃
  • 구름많음영천26.5℃
  • 구름많음경주시28.6℃
  • 구름많음거창26.0℃
  • 구름많음합천25.7℃
  • 구름많음밀양26.7℃
  • 구름많음산청24.6℃
  • 구름많음거제27.4℃
  • 구름많음남해28.1℃
  • 구름많음28.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시장 “KTX 세종역 필요성 더 강해진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시장 “KTX 세종역 필요성 더 강해진다”

[크기변환]사본 -IMG_7995.jpg


[시사캐치] 최민호 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유치로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해 점점 더 필요성이 강해진다. 역이 설치되면 세종시민은 물론 인근 공주시민과 대전 유성구민 등이 훨씬 좋아할 것이고 편리해질 것이다. 

 

특히 KTX역 위치가 발산이면 대평동과도 가깝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관련해서 더욱더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주하고 세종하고 BRT 노선이 맞닿는 곳에 KTX역사가 있다면 공주와도 광역권으로 훨씬 더 메가시티로 접근되는 일이고, 유성구민들도 편리하게 이용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어 "KTX역사가 우리 세종 40만을 위한게 아니라 광역 KTX역사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 최근 오송역이 포화 상태라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를 봤다. 그렇다면 KTX 세종역사가 그 기능을 분산시켜서 역할 분담을 한다면 점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저는 물론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대통령님도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인사에 대해 "인사 원칙은 정해진거는 없다. 우리 공무원들이 유능하다고 보았던 직원들을 발탁할 것이며 무리하자않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