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30 15:28

  • 흐림속초28.0℃
  • 소나기26.4℃
  • 구름많음철원25.1℃
  • 구름많음동두천28.5℃
  • 구름조금파주31.2℃
  • 구름많음대관령30.1℃
  • 구름많음춘천26.4℃
  • 구름많음백령도27.7℃
  • 구름많음북강릉30.1℃
  • 흐림강릉30.8℃
  • 구름많음동해28.7℃
  • 구름많음서울31.0℃
  • 구름많음인천31.2℃
  • 구름조금원주32.8℃
  • 맑음울릉도33.0℃
  • 구름많음수원31.4℃
  • 구름조금영월32.7℃
  • 구름조금충주33.7℃
  • 구름조금서산31.9℃
  • 맑음울진31.2℃
  • 구름조금청주34.4℃
  • 구름조금대전33.7℃
  • 맑음추풍령32.6℃
  • 구름조금안동35.8℃
  • 맑음상주35.7℃
  • 구름조금포항34.0℃
  • 맑음군산32.0℃
  • 구름조금대구36.3℃
  • 구름조금전주33.8℃
  • 구름조금울산33.2℃
  • 맑음창원34.1℃
  • 구름많음광주33.2℃
  • 구름조금부산32.5℃
  • 맑음통영31.1℃
  • 구름조금목포32.7℃
  • 구름조금여수31.4℃
  • 맑음흑산도33.8℃
  • 구름조금완도33.8℃
  • 구름조금고창32.8℃
  • 구름조금순천33.0℃
  • 구름조금홍성(예)32.9℃
  • 구름조금33.0℃
  • 구름많음제주33.1℃
  • 구름조금고산30.8℃
  • 구름많음성산31.9℃
  • 구름많음서귀포33.2℃
  • 맑음진주33.9℃
  • 구름조금강화29.9℃
  • 구름많음양평31.1℃
  • 구름많음이천31.8℃
  • 구름많음인제25.2℃
  • 구름많음홍천29.4℃
  • 구름많음태백31.0℃
  • 구름조금정선군30.9℃
  • 구름조금제천31.6℃
  • 구름조금보은32.6℃
  • 구름조금천안32.1℃
  • 구름조금보령31.9℃
  • 구름많음부여32.6℃
  • 구름조금금산33.9℃
  • 구름조금33.0℃
  • 구름조금부안32.0℃
  • 구름많음임실31.0℃
  • 구름많음정읍33.4℃
  • 맑음남원33.7℃
  • 구름조금장수32.1℃
  • 구름많음고창군32.3℃
  • 구름조금영광군33.2℃
  • 구름조금김해시33.6℃
  • 구름조금순창군33.5℃
  • 구름조금북창원35.4℃
  • 구름조금양산시34.3℃
  • 맑음보성군33.2℃
  • 구름많음강진군32.9℃
  • 구름조금장흥30.7℃
  • 구름조금해남33.2℃
  • 구름조금고흥34.3℃
  • 구름조금의령군35.6℃
  • 구름조금함양군34.5℃
  • 구름조금광양시35.2℃
  • 구름조금진도군33.2℃
  • 구름조금봉화33.6℃
  • 맑음영주33.6℃
  • 맑음문경33.4℃
  • 구름조금청송군35.8℃
  • 구름조금영덕32.7℃
  • 맑음의성36.2℃
  • 구름조금구미35.0℃
  • 맑음영천35.2℃
  • 구름조금경주시35.5℃
  • 구름조금거창35.1℃
  • 구름조금합천36.4℃
  • 맑음밀양36.0℃
  • 구름많음산청34.6℃
  • 맑음거제31.5℃
  • 구름조금남해32.0℃
  • 구름조금33.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

박정주 행정부지사, 김성환 환경부장관 만나 당초 계획대로 건설 추진 요청

f_ㅈㅊㄷ.jpg


[시사캐치] 충남도가 환경부에 당초 계획대로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를 위해 댐 후보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시다시피 첨단기술산업은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충남은 국가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무역수지 전국 1위”라며 "그러나 용수의 80% 이상을 타 지역에 위치한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지천댐이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천댐 후보지인 청양군만 해도 하루에 필요한 생활용수 중 6000㎥(60%)를 보령댐, 2000㎥(20%)를 대청댐에, 부여군은 100%(2만 900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뭄이 발생한 2015년 9월 30일에는 청양군 등 8개 시군에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2017년, 2018년, 2020년, 2022년에는 부여군 일대 42개 지역에서 운반급수를 실시한 바 있다.

 

주민 지원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원 외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부터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 방안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이주정착금, 리브투게더 연계 이주단지 조성 등 수몰지역 지원과 도로 등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대, 관광자원화 사업 등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이다.

 

박 부지사는 "청양·부여군의 숙원사업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각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보존과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외지 사람들이 모여드는 청양·부여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청양‧부여군은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라며, "지천댐 건설 시 홍수량의 39%를 분담해 홍수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장관은 "지천댐 건설 시 물 부족 문제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댐 필요성 설명 △수자원공사의 댐 후보지 검토현황 발표 △지역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