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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체계·방법 개선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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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체계·방법 개선방안 포럼 개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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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2일(화) 15시 30분에 BOK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현행 현물 지급 방식의 교복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 교복비 지원 현황 △ 설문조사 및 ‘FGI’(표적집단인터뷰) 결과 △ 지원방식 비교 분석 △ 제도·재정 측면의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가,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해 교복비 지원체계가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완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복비 지원 제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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