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9:54

  • 맑음속초10.3℃
  • 맑음16.9℃
  • 맑음철원16.9℃
  • 맑음동두천16.1℃
  • 맑음파주12.5℃
  • 맑음대관령6.9℃
  • 맑음춘천17.6℃
  • 맑음백령도9.1℃
  • 맑음북강릉8.8℃
  • 맑음강릉10.6℃
  • 맑음동해9.9℃
  • 맑음서울16.3℃
  • 맑음인천8.0℃
  • 맑음원주17.2℃
  • 맑음울릉도9.5℃
  • 맑음수원13.0℃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17.1℃
  • 맑음서산8.7℃
  • 구름많음울진10.7℃
  • 맑음청주17.7℃
  • 맑음대전17.2℃
  • 맑음추풍령16.4℃
  • 맑음안동15.3℃
  • 맑음상주18.4℃
  • 흐림포항12.5℃
  • 맑음군산6.2℃
  • 맑음대구14.9℃
  • 맑음전주13.6℃
  • 맑음울산11.4℃
  • 맑음창원13.6℃
  • 맑음광주15.5℃
  • 맑음부산13.0℃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10.5℃
  • 맑음여수14.3℃
  • 구름많음흑산도8.4℃
  • 구름많음완도14.4℃
  • 구름많음고창9.5℃
  • 맑음순천15.4℃
  • 맑음홍성(예)12.2℃
  • 맑음15.1℃
  • 맑음제주12.9℃
  • 맑음고산12.0℃
  • 맑음성산15.3℃
  • 맑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5.1℃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17.2℃
  • 맑음이천16.4℃
  • 맑음인제14.1℃
  • 맑음홍천16.2℃
  • 맑음태백8.7℃
  • 맑음정선군13.2℃
  • 맑음제천14.4℃
  • 맑음보은15.2℃
  • 맑음천안15.6℃
  • 맑음보령5.7℃
  • 맑음부여14.7℃
  • 맑음금산16.3℃
  • 맑음16.2℃
  • 맑음부안6.5℃
  • 맑음임실14.2℃
  • 맑음정읍12.4℃
  • 맑음남원16.0℃
  • 맑음장수13.0℃
  • 맑음고창군10.9℃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13.5℃
  • 맑음순창군15.5℃
  • 맑음북창원15.2℃
  • 맑음양산시14.6℃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진군15.2℃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1.5℃
  • 맑음고흥15.2℃
  • 맑음의령군15.0℃
  • 맑음함양군18.9℃
  • 맑음광양시15.6℃
  • 구름많음진도군9.7℃
  • 맑음봉화13.1℃
  • 맑음영주15.9℃
  • 맑음문경15.9℃
  • 맑음청송군11.4℃
  • 구름많음영덕10.8℃
  • 맑음의성17.8℃
  • 맑음구미18.4℃
  • 맑음영천11.8℃
  • 맑음경주시12.1℃
  • 맑음거창17.3℃
  • 맑음합천19.3℃
  • 맑음밀양16.2℃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3.5℃
  • 맑음남해15.1℃
  • 맑음1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길자 천안시의원, 시장 궐위 속 천안시민프로축구단 단장 신규 임명 강행 ‘질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길자 천안시의원, 시장 궐위 속 천안시민프로축구단 단장 신규 임명 강행 ‘질타’

제286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크기변환]시정질문(김길자 의원2).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시장 궐위 체제에서 추진 중인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단장 신규 임명 절차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전반이 시장 궐위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신규 대표 임명을 보류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임명 없이 국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유독 천안시민프로축구단만 단장 신규 임명을 추진하는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는 타 기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장 궐위 상황에서의 ‘현상 유지’라는 행정법의 기본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단장 임명을 위해 단행된 ‘정관 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티FC는 지난 2025년 6월 정관 개정을 통해 시장 궐위 시 부시장이 이사장 직무대행을 넘어 이사장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임시적 궐위 상황에서의 대응을 넘어 향후 운영 규정을 확정한 것은 재량권 일탈 및 남용의 소지가 크다”며 "해당 정관을 근거로 임기가 보장된 단장을 임명하는 것은 차기 시장의 인사권과 정책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권한대행 체제의 본질은 필수적이고 긴급한 사무를 처리하며 현상을 유지하는 데 있다”며 "천안시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지키고, 차기 선출 권력에 대한 존중을 위해 무리한 단장 임명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