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23:22

  • 맑음속초8.0℃
  • 맑음8.0℃
  • 맑음철원7.2℃
  • 맑음동두천9.3℃
  • 맑음파주5.5℃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8.2℃
  • 맑음백령도5.0℃
  • 맑음북강릉5.9℃
  • 맑음강릉7.7℃
  • 맑음동해7.1℃
  • 맑음서울10.1℃
  • 맑음인천5.6℃
  • 맑음원주10.6℃
  • 맑음울릉도8.7℃
  • 맑음수원6.2℃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3.5℃
  • 맑음울진9.0℃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5℃
  • 맑음추풍령8.5℃
  • 맑음안동10.0℃
  • 맑음상주10.3℃
  • 맑음포항11.2℃
  • 흐림군산5.1℃
  • 맑음대구10.8℃
  • 맑음전주6.4℃
  • 맑음울산9.5℃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1.6℃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11.3℃
  • 맑음목포7.6℃
  • 맑음여수13.1℃
  • 구름많음흑산도7.9℃
  • 맑음완도9.1℃
  • 맑음고창4.4℃
  • 맑음순천6.7℃
  • 맑음홍성(예)5.2℃
  • 맑음6.9℃
  • 구름많음제주12.4℃
  • 구름많음고산11.8℃
  • 구름많음성산10.2℃
  • 구름많음서귀포14.7℃
  • 맑음진주9.4℃
  • 맑음강화2.3℃
  • 맑음양평10.3℃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8.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6.6℃
  • 맑음제천5.3℃
  • 맑음보은7.8℃
  • 맑음천안6.8℃
  • 맑음보령4.6℃
  • 맑음부여6.8℃
  • 맑음금산8.2℃
  • 맑음9.8℃
  • 맑음부안4.1℃
  • 맑음임실5.3℃
  • 맑음정읍4.9℃
  • 맑음남원7.3℃
  • 맑음장수4.7℃
  • 맑음고창군5.3℃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10.4℃
  • 맑음순창군6.8℃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1.5℃
  • 맑음보성군9.0℃
  • 맑음강진군7.3℃
  • 맑음장흥6.5℃
  • 맑음해남4.5℃
  • 맑음고흥7.6℃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8.3℃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4.4℃
  • 맑음영주7.1℃
  • 맑음문경10.3℃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9.1℃
  • 맑음의성8.2℃
  • 맑음구미11.2℃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7.8℃
  • 맑음거창9.0℃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11.2℃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11.0℃
  • 맑음1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교육위, 인구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 위한 교육 역할 점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 인구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 위한 교육 역할 점검

14개 교육지원청 대상 2026년 주요업무 계획 점검… 실효성‧연계성 집중 질의
통학 안전‧디지털 교육‧지역 상생까지 주문… “교육이 지역 활력의 출발점”

f_260127_제363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_1.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기관이 지역 소상공인 물품 구매에 보다 관심을 갖고 상생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소멸과 학생 수 감소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 방향 전환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용국 부위원장(서산2·국민의힘)는 "개학 전 학생 통학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보급이 확대된 전자칠판이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돼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2026년 예산이 증액된 사업은 전년도보다 중점 사업의 성과가 보다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며 "사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IB학교 운영의 연속성과 연계성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교육지원청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돼 학생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교육위원회 역시 현장 안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바우처 교복 구입과 관련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간 일관된 시행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응규 위원(아산2·국민의힘)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를 육성하고, 원도심 지역의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정책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IB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진 운영 지역으로의 학생 유출이라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원도심 학생 유출 우려가 커지는 만큼, 교육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서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도서 구입 시 지역 서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소규모 서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는 "학생과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도교육청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종합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오는 28일 충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