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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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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맹의석 아산시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크기변환]사진_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_맹의석 의원(2).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

 

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 해결되지 못한 원도심의 생활 환경 문제 등을 예로 들며, "문제의 핵심은 예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기준이 분명했는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였는지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의회의 역할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의 동반자이자 견제자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은 이제 더 빠르게 커지는 도시가 아니라, 더 단단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보여주기식 변화가 아닌, 오래도록 유지되는 변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맹의석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 원칙과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의정활동,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이어가겠다, "아산이 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걱정되지 않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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