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11:31

  • 맑음속초8.5℃
  • 맑음8.2℃
  • 맑음철원8.7℃
  • 맑음동두천10.0℃
  • 맑음파주8.1℃
  • 맑음대관령7.7℃
  • 맑음춘천9.0℃
  • 맑음백령도9.9℃
  • 맑음북강릉10.8℃
  • 맑음강릉12.7℃
  • 맑음동해10.9℃
  • 연무서울10.8℃
  • 연무인천8.3℃
  • 맑음원주10.5℃
  • 구름많음울릉도10.9℃
  • 맑음수원10.5℃
  • 맑음영월10.5℃
  • 맑음충주9.7℃
  • 맑음서산10.3℃
  • 맑음울진13.2℃
  • 맑음청주11.0℃
  • 맑음대전11.8℃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11.0℃
  • 맑음상주10.5℃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9.2℃
  • 맑음대구13.0℃
  • 연무전주10.9℃
  • 연무울산13.3℃
  • 맑음창원14.9℃
  • 연무광주13.7℃
  • 맑음부산15.9℃
  • 맑음통영15.1℃
  • 연무목포10.2℃
  • 맑음여수13.3℃
  • 맑음흑산도9.5℃
  • 맑음완도12.5℃
  • 맑음고창11.6℃
  • 맑음순천12.8℃
  • 맑음홍성(예)11.0℃
  • 맑음9.6℃
  • 맑음제주13.3℃
  • 맑음고산13.6℃
  • 구름많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5.4℃
  • 맑음진주13.3℃
  • 맑음강화10.0℃
  • 맑음양평9.5℃
  • 맑음이천10.3℃
  • 맑음인제10.0℃
  • 맑음홍천9.1℃
  • 맑음태백8.9℃
  • 맑음정선군9.6℃
  • 맑음제천9.7℃
  • 맑음보은10.4℃
  • 맑음천안10.1℃
  • 맑음보령11.4℃
  • 맑음부여10.6℃
  • 맑음금산10.7℃
  • 맑음10.8℃
  • 맑음부안11.2℃
  • 맑음임실13.0℃
  • 맑음정읍11.1℃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12.4℃
  • 맑음고창군11.5℃
  • 맑음영광군11.0℃
  • 맑음김해시14.7℃
  • 맑음순창군12.2℃
  • 맑음북창원15.8℃
  • 맑음양산시15.3℃
  • 맑음보성군14.2℃
  • 맑음강진군14.5℃
  • 맑음장흥14.6℃
  • 맑음해남13.9℃
  • 맑음고흥15.3℃
  • 맑음의령군13.0℃
  • 맑음함양군13.3℃
  • 맑음광양시14.6℃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0.7℃
  • 맑음영주10.4℃
  • 맑음문경11.1℃
  • 맑음청송군11.7℃
  • 맑음영덕13.3℃
  • 맑음의성12.6℃
  • 맑음구미12.5℃
  • 맑음영천12.4℃
  • 맑음경주시12.8℃
  • 맑음거창13.0℃
  • 맑음합천13.6℃
  • 맑음밀양14.0℃
  • 맑음산청12.3℃
  • 구름많음거제13.6℃
  • 맑음남해12.3℃
  • 맑음15.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영현 의원, “세종테크밸리 규제 사슬 끊고, 대법원 이전으로 행정수도 마침표 찍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영현 의원, “세종테크밸리 규제 사슬 끊고, 대법원 이전으로 행정수도 마침표 찍자”

5분 자유발언 통해 ‘집현동 법조타운 조성’ 파격 제안


[크기변환]KakaoTalk_20260207_085518113.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원(반곡·집현·합강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테크밸리의 심각한 공실 문제를 지적하며, 업종 규제 혁신과 더불어 ‘대법원 세종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테크밸리는 지난 10년간 자립 경제의 핵심이었으나, 2026년 완공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입주율은 절반 수준인 53%에 불과하다”며, "건물 임대 가능 호실의 약 45%가 공실로 방치되어 기업들은 이자 부담과 매각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시대착오적인 ‘업종 규제’를 꼽았다. 정보통신과 환경공학 등 특정 첨단업종으로만 제한된 입주 자격이 융복합 시대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복합용지 내 상가에 미성년자 대상 학원(태권도, 음악 등) 조차 들어올 수 없는 미시적 규제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파괴하고 상권 활성화의 맥을 막는다고 성토했다.

 

김 의원은 세종테크밸리의 공실 문제와 자족 기능 저하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으로 ‘대법원 세종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어젠다를 제시했다.

그는 "입법과 행정 기능이 이전하는 상황에서 사법기능까지 조화를 이뤄야 진정한 행정수도가 완성된다”며, "지리적으로 볼 때 집현동은 대한민국 전체의 관점에서 서울 서초동보다 훨씬 매력적인 사법 서비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 건너편에 건립될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과 마주 보는 집현동 일대에 법조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세종시를 실질적인 대한민국 제1의 수도이자 ‘사법수도’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며 ▲네거티브 규제 전환: 공해 시설 외 모든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네거티브 규제를 핵심으로 하는 관리계획 전환 ▲아이들 학원조차 막는 생활 밀착형 규제를 철폐해서 집현동 정주 여건 개선 ▲대법원 이전 관련 전략 TF를 구성하여 사법부와 국회를 설득할 공론화 과정 및 청사진 마련을 핵심 대책으로 제안했다.

 

김영현 의원은 "낡은 규제의 옷을 수선하고 ‘사법수도’라는 새 옷을 입혀 세종의 미래를 다시 살려야 한다”며 시장과 공직자들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