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00:45

  • 맑음속초3.5℃
  • 맑음0.6℃
  • 맑음철원0.0℃
  • 맑음동두천2.7℃
  • 맑음파주0.0℃
  • 맑음대관령-3.9℃
  • 맑음춘천1.6℃
  • 박무백령도2.3℃
  • 맑음북강릉3.2℃
  • 맑음강릉4.2℃
  • 맑음동해4.2℃
  • 맑음서울5.0℃
  • 맑음인천3.7℃
  • 맑음원주4.0℃
  • 맑음울릉도5.3℃
  • 맑음수원1.8℃
  • 맑음영월2.8℃
  • 맑음충주2.7℃
  • 맑음서산-0.5℃
  • 맑음울진5.5℃
  • 맑음청주6.4℃
  • 구름많음대전5.3℃
  • 구름많음추풍령4.2℃
  • 맑음안동4.5℃
  • 구름많음상주5.5℃
  • 흐림포항7.7℃
  • 맑음군산2.1℃
  • 구름많음대구8.1℃
  • 구름많음전주4.8℃
  • 구름많음울산7.6℃
  • 구름많음창원9.0℃
  • 연무광주6.4℃
  • 구름많음부산9.1℃
  • 구름많음통영7.9℃
  • 구름많음목포4.4℃
  • 연무여수8.9℃
  • 맑음흑산도4.2℃
  • 구름많음완도4.8℃
  • 흐림고창1.9℃
  • 구름많음순천2.7℃
  • 박무홍성(예)0.2℃
  • 맑음2.1℃
  • 맑음제주7.4℃
  • 맑음고산7.9℃
  • 맑음성산7.0℃
  • 맑음서귀포8.9℃
  • 구름많음진주5.1℃
  • 맑음강화0.3℃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5.2℃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2.4℃
  • 맑음태백-1.0℃
  • 맑음정선군1.1℃
  • 맑음제천0.0℃
  • 맑음보은2.2℃
  • 맑음천안1.8℃
  • 맑음보령1.0℃
  • 맑음부여1.8℃
  • 구름많음금산2.9℃
  • 맑음4.2℃
  • 흐림부안2.7℃
  • 구름많음임실1.7℃
  • 흐림정읍2.6℃
  • 흐림남원4.1℃
  • 구름많음장수0.8℃
  • 흐림고창군1.8℃
  • 흐림영광군2.6℃
  • 구름많음김해시8.7℃
  • 흐림순창군3.4℃
  • 구름많음북창원9.4℃
  • 구름많음양산시8.2℃
  • 구름많음보성군5.0℃
  • 구름많음강진군4.2℃
  • 구름많음장흥3.3℃
  • 구름많음해남1.7℃
  • 맑음고흥4.0℃
  • 구름많음의령군4.0℃
  • 흐림함양군4.1℃
  • 구름많음광양시7.5℃
  • 구름많음진도군2.2℃
  • 맑음봉화-0.1℃
  • 맑음영주1.6℃
  • 맑음문경5.5℃
  • 맑음청송군1.6℃
  • 맑음영덕5.9℃
  • 맑음의성4.3℃
  • 구름많음구미6.5℃
  • 구름많음영천6.0℃
  • 구름많음경주시4.4℃
  • 구름많음거창3.9℃
  • 구름많음합천6.1℃
  • 구름많음밀양6.4℃
  • 흐림산청5.4℃
  • 구름많음거제7.8℃
  • 흐림남해7.8℃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백석대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기증으로 의미 더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백석대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기증으로 의미 더해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 한빛 윤춘수,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 기증

f_260209_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 기증으로 의미 더해 1.pn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1991)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비엔날레에 참여해 온 한국 서예계의 중진이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이자 한빛서예연구실 주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서예 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윤 작가는 기증식에서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힘써온 백석대학교의 건학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글씨가 학교를 찾는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백석대학교의 이념과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백석의 사명을 마음 깊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윤춘수 작가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으로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백석대학교 측은 이번 기증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해당 작품을 교내 주요 공간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교를 찾는 내빈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학의 정체성과 설립 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