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6 00:39

  • 흐림속초2.5℃
  • 비1.9℃
  • 흐림철원0.2℃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0.0℃
  • 흐림대관령0.2℃
  • 흐림춘천3.3℃
  • 맑음백령도2.3℃
  • 비북강릉3.7℃
  • 흐림강릉4.9℃
  • 흐림동해6.0℃
  • 눈서울1.4℃
  • 흐림인천1.2℃
  • 흐림원주4.9℃
  • 흐림울릉도6.6℃
  • 눈수원0.5℃
  • 흐림영월6.1℃
  • 흐림충주5.4℃
  • 흐림서산0.3℃
  • 흐림울진8.0℃
  • 비청주1.7℃
  • 비대전4.0℃
  • 흐림추풍령6.2℃
  • 비안동6.7℃
  • 흐림상주7.8℃
  • 비포항9.6℃
  • 흐림군산1.6℃
  • 비대구9.0℃
  • 비전주3.6℃
  • 흐림울산9.0℃
  • 흐림창원9.3℃
  • 비광주5.5℃
  • 흐림부산10.0℃
  • 흐림통영9.2℃
  • 비목포4.3℃
  • 비여수9.8℃
  • 비흑산도3.5℃
  • 흐림완도8.4℃
  • 흐림고창3.5℃
  • 흐림순천7.4℃
  • 비 또는 눈홍성(예)0.4℃
  • 흐림1.2℃
  • 비제주11.4℃
  • 흐림고산9.5℃
  • 흐림성산11.0℃
  • 비서귀포12.4℃
  • 흐림진주7.5℃
  • 흐림강화2.1℃
  • 흐림양평
  • 흐림이천1.4℃
  • 흐림인제2.7℃
  • 흐림홍천4.4℃
  • 구름많음태백3.2℃
  • 흐림정선군5.4℃
  • 흐림제천5.7℃
  • 흐림보은5.6℃
  • 흐림천안0.8℃
  • 흐림보령0.5℃
  • 흐림부여1.2℃
  • 흐림금산5.6℃
  • 흐림2.3℃
  • 흐림부안1.8℃
  • 흐림임실4.1℃
  • 흐림정읍3.3℃
  • 흐림남원5.4℃
  • 흐림장수4.0℃
  • 흐림고창군3.9℃
  • 흐림영광군3.4℃
  • 흐림김해시9.2℃
  • 흐림순창군5.1℃
  • 흐림북창원10.3℃
  • 흐림양산시9.6℃
  • 흐림보성군8.9℃
  • 흐림강진군7.0℃
  • 흐림장흥7.9℃
  • 흐림해남5.7℃
  • 흐림고흥9.2℃
  • 흐림의령군7.1℃
  • 흐림함양군8.1℃
  • 흐림광양시9.6℃
  • 흐림진도군5.1℃
  • 흐림봉화4.9℃
  • 흐림영주6.1℃
  • 흐림문경7.2℃
  • 흐림청송군6.0℃
  • 흐림영덕7.3℃
  • 흐림의성8.6℃
  • 흐림구미9.8℃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8.3℃
  • 흐림거창7.6℃
  • 흐림합천8.5℃
  • 흐림밀양9.6℃
  • 흐림산청8.3℃
  • 흐림거제9.2℃
  • 흐림남해9.1℃
  • 흐림9.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

도, 공주 동현지구 착공식…맞춤형 정주 여건 조성 및 국비 확보 등 약속 지킨 모범 사례

f_공주.png


[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