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6 10:07

  • 구름많음속초13.1℃
  • 비9.4℃
  • 흐림철원9.3℃
  • 흐림동두천9.2℃
  • 흐림파주9.0℃
  • 흐림대관령4.8℃
  • 흐림춘천9.5℃
  • 안개백령도6.4℃
  • 비북강릉12.8℃
  • 흐림강릉13.4℃
  • 흐림동해14.0℃
  • 흐림서울10.8℃
  • 박무인천9.5℃
  • 흐림원주10.3℃
  • 흐림울릉도14.9℃
  • 박무수원10.7℃
  • 흐림영월7.8℃
  • 흐림충주9.1℃
  • 흐림서산10.6℃
  • 흐림울진13.7℃
  • 비청주10.0℃
  • 비대전9.9℃
  • 흐림추풍령9.1℃
  • 천둥번개안동8.6℃
  • 구름많음상주9.8℃
  • 흐림포항13.7℃
  • 흐림군산11.1℃
  • 비대구10.7℃
  • 천둥번개전주12.1℃
  • 흐림울산14.5℃
  • 흐림창원14.5℃
  • 흐림광주14.8℃
  • 흐림부산15.6℃
  • 흐림통영16.3℃
  • 흐림목포14.3℃
  • 흐림여수14.4℃
  • 안개흑산도11.9℃
  • 흐림완도16.2℃
  • 흐림고창13.0℃
  • 흐림순천11.8℃
  • 흐림홍성(예)10.9℃
  • 흐림9.2℃
  • 흐림제주16.5℃
  • 흐림고산16.7℃
  • 흐림성산17.6℃
  • 흐림서귀포18.2℃
  • 구름많음진주13.9℃
  • 흐림강화8.8℃
  • 흐림양평10.1℃
  • 흐림이천10.1℃
  • 흐림인제9.5℃
  • 흐림홍천9.8℃
  • 흐림태백8.7℃
  • 흐림정선군8.1℃
  • 흐림제천7.8℃
  • 흐림보은9.8℃
  • 흐림천안10.2℃
  • 흐림보령10.9℃
  • 흐림부여10.5℃
  • 흐림금산10.6℃
  • 흐림9.6℃
  • 흐림부안11.5℃
  • 구름많음임실13.0℃
  • 흐림정읍12.3℃
  • 구름많음남원12.4℃
  • 구름많음장수12.7℃
  • 구름많음고창군13.1℃
  • 흐림영광군12.3℃
  • 흐림김해시15.7℃
  • 구름많음순창군12.5℃
  • 흐림북창원15.8℃
  • 흐림양산시15.9℃
  • 구름많음보성군13.6℃
  • 구름많음강진군13.5℃
  • 구름많음장흥13.8℃
  • 구름많음해남16.1℃
  • 구름많음고흥14.1℃
  • 구름많음의령군13.5℃
  • 흐림함양군11.5℃
  • 흐림광양시15.0℃
  • 구름많음진도군16.2℃
  • 흐림봉화8.7℃
  • 흐림영주10.8℃
  • 흐림문경10.0℃
  • 흐림청송군7.4℃
  • 흐림영덕12.3℃
  • 흐림의성8.8℃
  • 흐림구미10.0℃
  • 흐림영천9.1℃
  • 흐림경주시11.3℃
  • 흐림거창10.0℃
  • 흐림합천10.8℃
  • 흐림밀양12.6℃
  • 구름많음산청10.9℃
  • 흐림거제16.1℃
  • 흐림남해15.3℃
  • 흐림16.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과 협력 토대 다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과 협력 토대 다졌다

26일 시청서 간담회…행정수도 완성·재정위기 극복에 협력 요청

f_세종시지원위원회민간위원간담회.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재정 위기 극복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을 지원하는 범정부 차원 공식 기구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세종시 전담조직의 출범에 앞서 민간위원에게 세종시의 여건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위원으로는 박수정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성수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이 참석해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는 민간위원들에게 ▲행정수도 완성 및 실질적 기능 강화 추진 ▲자치조직권 확보 및 행정구 도입 ▲재정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상가 활성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차미숙 위원은 "국정과제로 선정된 행정수도 명문화는 국가적 약속이나 마찬가지”라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성수 교수는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원 교수는 "인천 송도의 사례처럼 기업이 입지를 결정할 때 정주 여건 중에서도 특히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행정수도 완성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최상위 수준의 교육 여건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관련해 박수정 교수는 관내 영재고와 국제고를 중심으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여건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는 중앙부처와 타 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여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재문 센터장는 "오송역에서 세종시를 오가는 시간이 크게 지연되고 있다”며 "대중교통 노선을 대폭 확충해 교통 편의를 개선하면 행정수도의 역할과 함께 거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하균 부시장은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 설치 지시는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의 각별한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구성되는 세종시 전담조직은 세종시의 현안이 국가적 의제로 격상되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수도 조항의 헌법 명문화와 재정특례 개선 등 세종시의 각종 주요 현안에 민간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