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위기학생에 대한 적절한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상담업무 담당자 1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부 연수에서는 백제종합병원 권순진 임상심리사를 초빙하여‘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2026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