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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2023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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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안문화재단, ‘2023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통해 5년간 국비 4억 원 확보
아동·청소년 대상 무상 무용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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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재)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3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꿈의 댄스팀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 차까지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4년 차부터 5년 차는 국비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6년 차부터는 자립 거점기관으로 운영하게 된다.

 

춤의 도시 천안은 꿈의 댄스팀 운영을 통해 아동, 청소년이 춤으로 자신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립무용단 김용철 감독이 무용 총감독을 맡아 운영된다.

 

문화재단은 천안시청소년태조산수련관과 협력해 5월 중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며,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에서 중간발표회를 통해 재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꿈의 댄스팀 교육과 무대 참여를 통해 결과적으로 청소년들이 춤을 배우는 교육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창작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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