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18 06:13

  • 맑음속초22.1℃
  • 박무17.6℃
  • 흐림철원17.5℃
  • 맑음동두천18.8℃
  • 구름많음파주19.7℃
  • 맑음대관령16.1℃
  • 맑음춘천17.5℃
  • 안개백령도16.3℃
  • 맑음북강릉21.8℃
  • 맑음강릉23.1℃
  • 맑음동해22.9℃
  • 박무서울21.3℃
  • 안개인천19.1℃
  • 맑음원주21.0℃
  • 구름조금울릉도21.5℃
  • 박무수원20.3℃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20.1℃
  • 구름많음서산19.1℃
  • 구름많음울진22.2℃
  • 박무청주21.3℃
  • 맑음대전21.0℃
  • 맑음추풍령20.2℃
  • 박무안동20.6℃
  • 맑음상주21.3℃
  • 구름조금포항22.8℃
  • 흐림군산19.7℃
  • 구름조금대구22.1℃
  • 박무전주20.9℃
  • 박무울산19.9℃
  • 구름조금창원21.4℃
  • 박무광주20.1℃
  • 안개부산20.0℃
  • 구름조금통영19.3℃
  • 박무목포19.4℃
  • 안개여수20.1℃
  • 맑음흑산도19.3℃
  • 맑음완도18.3℃
  • 흐림고창19.8℃
  • 구름많음순천17.6℃
  • 박무홍성(예)20.1℃
  • 맑음20.2℃
  • 맑음제주20.5℃
  • 흐림고산19.7℃
  • 맑음성산18.0℃
  • 맑음서귀포19.1℃
  • 구름많음진주20.5℃
  • 구름많음강화18.8℃
  • 맑음양평19.8℃
  • 맑음이천21.0℃
  • 구름많음인제17.8℃
  • 맑음홍천19.4℃
  • 구름많음태백17.3℃
  • 구름많음정선군17.0℃
  • 맑음제천19.0℃
  • 맑음보은19.7℃
  • 맑음천안19.9℃
  • 맑음보령20.0℃
  • 흐림부여20.1℃
  • 맑음금산19.8℃
  • 구름많음20.1℃
  • 구름많음부안20.0℃
  • 맑음임실18.0℃
  • 흐림정읍19.6℃
  • 맑음남원19.7℃
  • 맑음장수16.4℃
  • 흐림고창군19.4℃
  • 흐림영광군20.1℃
  • 구름조금김해시20.9℃
  • 맑음순창군18.6℃
  • 구름조금북창원21.5℃
  • 구름조금양산시21.3℃
  • 맑음보성군19.3℃
  • 구름많음강진군18.6℃
  • 구름많음장흥18.5℃
  • 구름많음해남17.3℃
  • 맑음고흥18.6℃
  • 맑음의령군19.9℃
  • 맑음함양군18.6℃
  • 맑음광양시19.8℃
  • 구름많음진도군16.9℃
  • 구름조금봉화18.3℃
  • 맑음영주19.9℃
  • 맑음문경19.3℃
  • 구름조금청송군19.6℃
  • 구름많음영덕22.4℃
  • 맑음의성20.9℃
  • 맑음구미21.3℃
  • 구름많음영천20.5℃
  • 구름많음경주시21.0℃
  • 구름많음거창18.3℃
  • 맑음합천20.4℃
  • 구름많음밀양21.0℃
  • 맑음산청19.1℃
  • 구름조금거제19.8℃
  • 맑음남해19.2℃
  • 박무2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시장, “아산온천 벚꽃축제” 10년, 20년 지속 축제로 키우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박경귀 시장, “아산온천 벚꽃축제” 10년, 20년 지속 축제로 키우겠다

제1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시민들 호응 뜨거워

[크기변환]4.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뜨거운 호응 (3).jpg


[시사캐치]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지난 8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온천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에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공연에 나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오전 1부에는 국악예술단 소리락, 아산시민 관악단 등 지역 예술단체가 오후 2부에는 아산시립합창단, 이창환밴드, 라온콰르텟,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 등이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온천산업박람회 홍보 등도 활발히 진행됐다.

 

[크기변환]4.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뜨거운 호응 (4).jpg

   

또, 음봉면 이장협의회·체육회·발전협의회 등 다수의 음봉면 기관단체가 무료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선문대와 호서대 자원봉사자들은 물리치료, 솜사탕·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축제의 장을 넓혀줬다.

 

행사장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아산온천 벚꽃축제’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온천산업박람회 유치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명품 온천 도시 아산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10년, 20년 지속되는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