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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카페 더그린 “갤러리 카페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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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모나무르, 카페 더그린 “갤러리 카페로 변신하다”

8월 27일부터 갤러리 카페로 새로운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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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공간!

커피도 마시면서 예술 감각까지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카페 더그린이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했다.

 

모나무르는 그동안 더 퍼플갤러리를 통해 모든 전시를 무료로 개방하며 문화 소통의 장을 이어왔다. 

 

이번 갤러리 카페로 재탄생하면서 생활 속에서도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채로운 아트상품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또 갤러리 카페 아트샵 오픈 기념 왕열 초대 전시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더퍼플과 갤러리 카페에서 두가지 전시가 각각 진행중이며, 모두 판매 가능한 작품들이다.

 

카페 곳곳에 설치된 미술작품은 방문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커피와 예술을 한 번에 즐기며 정서적 힐링을 채우는 포만감은 덤이다.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등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전시회를 만나 볼 수 있다.

윤경숙 대표는 "차 한 잔 나누며 미술 감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 아산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의 장을 선도하는 모나무르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작은 음악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나무르의 무한변신과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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