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0-28 14:07

  • 맑음속초14.2℃
  • 맑음10.7℃
  • 맑음철원11.3℃
  • 맑음동두천11.9℃
  • 맑음파주11.0℃
  • 맑음대관령9.1℃
  • 맑음춘천12.4℃
  • 맑음백령도12.8℃
  • 맑음북강릉14.3℃
  • 맑음강릉14.5℃
  • 맑음동해14.7℃
  • 맑음서울13.5℃
  • 맑음인천11.5℃
  • 맑음원주10.9℃
  • 맑음울릉도13.5℃
  • 맑음수원12.7℃
  • 맑음영월11.7℃
  • 맑음충주11.4℃
  • 맑음서산14.2℃
  • 맑음울진12.9℃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3.5℃
  • 맑음추풍령12.5℃
  • 맑음안동12.6℃
  • 맑음상주14.6℃
  • 맑음포항13.6℃
  • 맑음군산13.7℃
  • 맑음대구13.8℃
  • 맑음전주14.5℃
  • 맑음울산13.2℃
  • 맑음창원14.0℃
  • 맑음광주15.1℃
  • 맑음부산16.4℃
  • 맑음통영15.2℃
  • 맑음목포14.1℃
  • 맑음여수13.3℃
  • 맑음흑산도15.3℃
  • 맑음완도17.3℃
  • 맑음고창14.4℃
  • 맑음순천14.2℃
  • 맑음홍성(예)14.1℃
  • 맑음12.3℃
  • 맑음제주16.8℃
  • 구름조금고산15.1℃
  • 맑음성산15.2℃
  • 맑음서귀포20.0℃
  • 맑음진주14.6℃
  • 구름조금강화12.5℃
  • 맑음양평11.6℃
  • 맑음이천12.1℃
  • 맑음인제11.3℃
  • 맑음홍천12.0℃
  • 맑음태백9.1℃
  • 맑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1.3℃
  • 맑음보은12.9℃
  • 맑음천안12.2℃
  • 맑음보령15.3℃
  • 맑음부여14.0℃
  • 맑음금산13.4℃
  • 맑음13.6℃
  • 맑음부안14.5℃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7℃
  • 맑음남원14.1℃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4.5℃
  • 맑음영광군
  • 맑음김해시14.8℃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4.7℃
  • 맑음양산시15.9℃
  • 맑음보성군16.0℃
  • 맑음강진군16.0℃
  • 맑음장흥15.4℃
  • 맑음해남15.6℃
  • 맑음고흥15.9℃
  • 맑음의령군13.5℃
  • 맑음함양군15.0℃
  • 맑음광양시16.0℃
  • 맑음진도군15.2℃
  • 맑음봉화12.1℃
  • 맑음영주12.1℃
  • 맑음문경13.3℃
  • 맑음청송군11.9℃
  • 맑음영덕13.2℃
  • 맑음의성13.6℃
  • 맑음구미14.6℃
  • 맑음영천13.8℃
  • 맑음경주시13.9℃
  • 맑음거창14.5℃
  • 맑음합천15.1℃
  • 맑음밀양14.9℃
  • 맑음산청14.2℃
  • 맑음거제13.4℃
  • 맑음남해14.8℃
  • 맑음15.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학교폭력, 그 내면을 정확하게 들여다보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학교폭력, 그 내면을 정확하게 들여다보자”

충남도의회, 학교폭력실태 및 교육적해결 위한 의정토론회 참석


[크기변환]사본 -20230608230755_80f7a80012097fbb52f8febc10a3af40_1l5g.jpg


[시사캐치]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은 6월 8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신순옥 충남도의원의 학교폭력실태 및 교육적해결을 위한 의정토론회에 참석하여 격려했다.

 

토론회는 학교 현장에서 근절되지 못하고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문제해결 필요성과 관계 회복 및 치유 중심의 교육적 해결 관점 전환, 제도적 지원 강화에 대해 토론의 장이 열렸다.

 

[크기변환]사본 -20230608230211_80f7a80012097fbb52f8febc10a3af40_3jta.jpg

 

이날 토론회 좌장은 신순옥 충남도의원이 맡고, 이정만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현 부의장은 "오늘 학교 폭력 실태 진단 및 교육적 해결 방안 모색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리며, 이 행사를 준비하신 신순옥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의장은 이어 "학교 폭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실과 틀린 점이 많다."며 충남만이라도 어떤 사건이 났을 때 그 이면에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야 된다는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그러면서 "교육을 가르치는 것은 선생님이지만 뒷받침은 정치인도 할 수 있고 선생님도 할 수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충남의 대표성 있는 기관에서 오신 분들이다. 교육이 올바로 가는지를 진단을 하고 우리가 잘 끌고 가야 된다. 앞으로 충남도의원, 시의원들이 같이 공유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밝혔다.

 

홍 부의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훌륭하신 얘기를 끝까지 듣고, 학폭이나 교권침해 등을 같이 연구해서 충남 교육이 잘 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