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1 01:12

  • 구름많음속초22.0℃
  • 구름많음7.1℃
  • 구름많음철원4.6℃
  • 구름많음동두천5.5℃
  • 구름많음파주4.0℃
  • 구름많음대관령34.5℃
  • 구름많음춘천8.1℃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27.2℃
  • 구름많음강릉33.5℃
  • 구름많음동해33.2℃
  • 구름많음서울8.2℃
  • 구름많음인천10.8℃
  • 구름많음원주11.2℃
  • 구름많음울릉도21.0℃
  • 구름많음수원8.5℃
  • 흐림영월12.4℃
  • 구름많음충주18.6℃
  • 흐림서산8.4℃
  • 구름많음울진38.3℃
  • 흐림청주15.4℃
  • 흐림대전17.2℃
  • 흐림추풍령15.2℃
  • 흐림안동20.9℃
  • 흐림상주26.8℃
  • 흐림포항27.6℃
  • 흐림군산11.3℃
  • 흐림대구17.3℃
  • 흐림전주6.5℃
  • 흐림울산18.6℃
  • 흐림창원9.9℃
  • 흐림광주5.6℃
  • 흐림부산9.9℃
  • 흐림통영4.0℃
  • 흐림목포1.7℃
  • 흐림여수0.7℃
  • 흐림흑산도0.5℃
  • 흐림완도3.2℃
  • 흐림고창4.7℃
  • 흐림순천3.7℃
  • 흐림홍성(예)10.9℃
  • 흐림16.0℃
  • 흐림제주
  • 흐림고산0.0℃
  • 흐림성산
  • 비서귀포0.3℃
  • 흐림진주6.0℃
  • 구름많음강화5.1℃
  • 구름많음양평10.2℃
  • 구름많음이천12.6℃
  • 구름많음인제8.7℃
  • 구름많음홍천9.8℃
  • 흐림태백25.5℃
  • 구름많음정선군14.6℃
  • 구름많음제천17.2℃
  • 흐림보은20.1℃
  • 흐림천안13.0℃
  • 흐림보령10.5℃
  • 흐림부여13.7℃
  • 흐림금산15.1℃
  • 흐림20.4℃
  • 흐림부안9.5℃
  • 흐림임실7.6℃
  • 흐림정읍6.8℃
  • 흐림남원6.1℃
  • 흐림장수8.7℃
  • 흐림고창군5.9℃
  • 흐림영광군4.0℃
  • 흐림김해시10.7℃
  • 흐림순창군6.8℃
  • 흐림북창원10.0℃
  • 흐림양산시9.4℃
  • 흐림보성군2.5℃
  • 흐림강진군3.1℃
  • 흐림장흥3.0℃
  • 흐림해남2.4℃
  • 흐림고흥1.4℃
  • 흐림의령군8.3℃
  • 흐림함양군6.7℃
  • 흐림광양시1.3℃
  • 흐림진도군2.1℃
  • 흐림봉화15.9℃
  • 흐림영주14.4℃
  • 흐림문경18.0℃
  • 흐림청송군20.2℃
  • 흐림영덕34.3℃
  • 흐림의성15.0℃
  • 흐림구미20.8℃
  • 흐림영천16.8℃
  • 흐림경주시22.0℃
  • 흐림거창9.7℃
  • 흐림합천10.2℃
  • 흐림밀양10.7℃
  • 흐림산청10.7℃
  • 흐림거제7.7℃
  • 흐림남해3.1℃
  • 흐림8.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대기업 2개사 6000억 유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대기업 2개사 6000억 유치

도, 현대엔지니어링‧한화솔루션과 MOU…외자유치 이어 ‘겹경사’
‘재활용 플라스틱→수소’ 생산‧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생산 공장 건립


[크기변환]662166054_V9LJ84sx_930c5071ac69a2ca546ecd8f665da2c27770cc5e.jpeg


[시사캐치]
충남도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2개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가 외자유치 출장을 통해 2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데 이은 낭보로, 글로벌 경제 위기 속 경제가 강한 충남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황정욱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사장, 박경귀 아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회 의장도 참석,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MOU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40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96167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신설 공장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한다.

주요 생산 공정은 전처리 플라스틱 원료 열분해합성가스 생산이산화탄소 포집제거고순도 수소 정제 등이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10만 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수소 22000(수소차 15만 대 충전량)을 생산, 연료전지 발전이나 LNG 혼소 등 산업용과 수소자동차 충전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장 건설 기간은 내년 초부터 20256월이다.

 

한화솔루션은 2017억 원을 투자해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45766의 부지에 내년 말까지 OLED 패널 제조의 핵심 소재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소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중 서브픽셀에 빨강초록파랑 등 3색 빛깔을 증착하는데 사용한다.

  

두 기업은 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와 당진아산시는 두 기업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펴기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당진과 아산 내 연간 생산액 8658억 원, 부가가치는 1725억 원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고용 인원은 350명에 달할 전망이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 유발 7907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80억 원, 고용 유발 3239명 등이다.

도는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이고, 한화솔루션은 종합화학부터 유통까지 우리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업이라며 두 기업의 도내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두 기업의 성공 투자는 물론, 도내에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4년 설립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화공전력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관리 및 친환경·그린에너지 등의 사업을 펴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종업원 6138명에 매출액은 73551억 원에 달한다.

 

한화솔루션은 2020년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통합된 회사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케미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기준 종업원 6759명에 매출액은 107252억 원이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68일 동안 진행한 외자유치 출장을 통해 5개사와 2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