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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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나눔 큰잔치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31일 ‘아동-후원자 만남의 날’을 맞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서 ‘제35회 2023 사랑나눔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제공하기 위해 ‘놀이는 나의 권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요보호아동 등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및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자유 물놀이, 마술공연 등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복지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아동 후원 및 결연사업에 기여한 7명의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아동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동의 일상이 행복한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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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시사캐치]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4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도록 충남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하는 관계성 범죄는 지속, 반복적인 범죄특성을 갖고 있으며 신당역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엇보다 2차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사안이다.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대책은 세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첫 번째는 신고 대응 단계에서 경찰대응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자자체-경찰-상담·의료 전문가의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심벨 지원 등의 2차 피해 예방사업 추진이다. 신고 대응 단계에서부터 경찰력의 강력대응을 통해 피해자를 우선 보호토록 할 계획이다.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 신고 단계에서 부터 출동팀-경찰서장-도경으로 이어지는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하였다. 긴급 응급조치 불이행에 대해 형사처벌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잠정조치 기간을 최장 9개월까지 확대 실시토록 보완하였다.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시스템을 확대·운영한다. 경찰서별로 지자체, 경찰, 상담·의료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한 스토킹 솔루션 협의회를 구성 중에 있다. 솔루션 협의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상담 및 의료치료 등의 맞춤형 사후 관리를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추경 예산 1억원 확보하여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피해 예방 안심시설 설치사업을 각 경찰서에서 추진토록 했다. 스마트 안심벨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실시간 방문자 확인으로 추가 범죄 피해를 예방한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치안행정을 지향하는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특별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조치와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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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힘쎈충남 새 역사 쓴다”[시사캐치] 충남도는 7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별보좌관, 공공기관장, 도민평가단, 직무성과평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충청남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글로컬대학 지정 및 운영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추진 △충남형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내놨다. 자치안전실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자치분권 과제 발굴·건의 등을, 소방본부는 △보령해저터널 특수 전담구조대 신설 등을, 산업경제실은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투자통상정책관은 △해외사무소 주도 수출상담회 추진 등을, 복지보건국은 △온종일 돌봄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청남도 가족센터 설립 등을, 청년정책관은 △청년 친화 기업 선정 및 청년 직원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K-해리티지밸리 조성 △도 공립예술단 통합 및 도립화 추진 등을, 농림축산국은 △지역 거점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 등을, 농업기술원은 △힘쎈씨앗 프로젝트 등을, 기후환경국은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도시 조성 △폐석면광산 활용 행복공원 조성 사업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위기 대응 보건·환경 통합 정보 상황실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건설교통국은 △농어촌 빈집 귀농·귀촌인 제공 및 직권 철거 △다목적 드론공원 조성 등을, 공공기관유치단은 △충남혁신도시 합동임대청사 건축 추진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등을, 균형발전국은 △아산만권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 △충남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을, 해양수산국은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2024년은 민선8기 3년차이자 절반을 넘기게 되는 해다. 그동안이 도정 과제를 준비하고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도민들에게 힘쎈충남을 보여드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스마트팜 단지 조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 주요 현안은 도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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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천안교육지원청-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시사캐치] 천안시는 31일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제일고와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원도심에 위치한 천안제일고 학교 용지를 활용해 학교와 지역주민의 상생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복합화 사업 추진에 나선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천안시는 공원과 다용도 체육관을 천안제일고 내에 조성해 학생과 시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대내외적 여건 조성 △자료·정보 등 상호공유 △사업 시행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및 사업추진방안 마련 등이다. 앞으로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제일고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힘을 쏟고,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제일고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은 천안의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천안교육장은 "학교복합시설이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을 잇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천안시, 학교 교육공동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형 천안제일고등학교장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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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봉사단, 소외 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시사캐치] 아산시 희망봉사단이 지난 29일 온양5동 소외 계층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정으로, 온양5동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사정을 알게 된 희망봉사단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장판 교체, 천장 수리를 진행하며 주거환경개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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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기관‧시설 업무 협약[시사캐치]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협력 기관‧시설과 평생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관련 기관·시설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향교, 나태주풀꽃문학관, 미담, 박동진판소리전수관, 용문서원, 이소도예, 임립미술관, 한목예사 등 총 11개 기관‧시설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평생교육 지원 및 상호협력, 교육‧문화시설 상호 사용, 인적‧물적 자원 교류 그리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자원 및 수요 조사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역사, 문화, 인문 자원을 연계한 시민의 학습은 공주만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함께 협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특성화를 통해 삶과 배움의 선순환으로 시민의 성장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풀꽃시인학교, 박동진판소리, 미술관에서 유화, 도자공예기능사, 서각 휴, 중국어, 굴착기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 연간 80여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8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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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플라스틱 제로 도전![시사캐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7월 29일‘도전! 플라스틱 제로(zero)’ 1365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1365가족자원봉사단은 11월까지 가정 내에서 플라스틱 소비량 최소화에 도전한다. 올해는 20가족 68명이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 취지 및 활동 설명, 환경교육, 활동기록집 만들기, 실천목표 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5회기 동안 봉사단은 ▲가족 단위 생활 속 플라스틱 소비량 조사 및 실천목표 세우기 ▲환경교육 ▲재활용 선별시설 견학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 ▲주방비누 대체제 및 수세미 만들기 ▲이엠(EM) 흙공 만들기 ▲도전결과 발표 및 정책제안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모두의 실천이 중요한 만큼 ‘도전! 플라스틱 제로’ 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몸소 실천하는 가족봉사단 여러분을 응원한다. 천안시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지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041-521-23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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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친화도시 1주년·시 승격 60주년… ‘비바츠 태권발레’ 성료[시사캐치] 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1주년과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비바츠 태권발레’공연이 지난 28일~29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아동 3,124명이 관람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가졌다. 2018년부터 아동의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실현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천안시는 2022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인증 1주년을 맞아 특별공연을 마련했다.비바츠 태권발레는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시킨 ‘아트포츠’ 융복합 작품으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와 우아한 발레 동작에 아트테크를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아름다운 영상과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꾸며진 출연진의 의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테디베어 캐릭터들이 태권도와 발레를 통해 악당들과 맞서 싸워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내용으로 교훈적인 이야기가 더해져 아동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관람객 김 모 부모는 "휴가 때 무더위로 멀리 가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태권도와 발레를 같이 볼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매년 이런 공연을 개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이들의 놀권리 증진 및 아이들이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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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모 안심 승강장 설치 완료[시사캐치] 천안시는 통학버스 승하차 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부모안심승강장(맘스테이션)을 5개소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모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 승하차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 입구 도로변에서 이뤄지는데 어린이와 학부모가 길가에서 위험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위험사고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올해 주요업무로 부모안심승강장 설치를 추진해왔으며, 설치가 시급한 지역을 선정해 두정동 소재 부경파크빌, 세광엔리치빌2차, 세광엔리치빌3차, 두정푸르지오4차, 서해그랑블 아파트 5개 아파트 입구에 승강장을 7월 말 설치 완료했다. 특히 최근 인도를 통한 이륜차나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이동이 많아져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비나 눈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부모안심승강장 설치를 통해 유치원이나 저학년 어린이들이 통학버스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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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청년정책 “2년 연속 1위”[시사캐치] 천안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3 충남 청년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500만 원의 포상금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년 연속 충남도 청년정책 우수시군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6월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청년정책 도내 우수 시군에도 선정돼 청년친화도시로의 기반 조성을 인정받고 있다. 천안시 청년정책은 450억 원 투입해 청년담당관실을 중심으로 20개 부서가 65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청년센터 이음’(최진근 센터장)을 비롯한 청년 관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간 사업 여건을 고려해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청년정책을 평가했다. 사업기반, 분야별 추진실적, 공모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5대 분야별(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대표사업 1개를 선정한 후 정성평가하는 방법으로 지자체별 청년정책 추진의 적극성과 차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천안시는 정성평가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일자리)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주거) △청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배워유’(교육)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복지‧문화)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조성(참여‧권리)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년 연속 우수시군 1위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천안이 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는 등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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