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대전시가 상습 교통정체 구간 개선과 제도 미비로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하 PM) 무단방치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에서"상습 정체구간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PM에 대한 역할 정립으로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를 위한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도로상에 설치된 통행량 및 속도 수집장치 데이터 분석과 현장실사로 개선이 필요한 상습 정체구간 33개소를 선정했다...
[시사캐치]최민호 세종시장이 첫 해외 국외출장 일정인 미국 워싱턴 D.C.와 보스턴과의 협력쳬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로봇, 양자기술 등 첨단 기술 도입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교통혁신 및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는 최민호 세종시장의 이번 미국 공무 국외출장을 통해 거둔 성과와 향후추진코자하는활용방안 및 계획에 대해3월 27일 세종시청 4층 한글책문화센터에서 합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최민호 세종시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 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오전 충청북도에 소재한 모돈 도축장을 방문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채널사용사업(PP : Progam Provider) 활성화를 위해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 및 변경 등록·신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번 절차 간소화는 유료방송 분야 그림자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 유료방송 이용약관 신고 절차를 개선한데 이어 두 번째 개선과제다.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 신청과 법인의 합병 및 분할, 방송분야의 변경 등을 위한 변경등록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과기정통부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계획서는 5개 항목 24개 세부사항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