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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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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위한 '2026 찾아가는 공연…

“문화향유 통해 삶의 활력 얻다. 사회적 가치 내재한 특별한 공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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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 향유를 통한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삶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들을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도 내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하여 ‘지역’, ‘공동체’,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내재한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작년에 이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내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지역 자긍심 및 주민 자존감 상승을 위한 ‘지역 정착과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를 가진 공연문화’정착을 목표로 추진된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은 그동안 충남 도 내 117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8,114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 또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을 추진 하는 국정 및 도정과 연계하여 더욱 빈틈없이 사각지대 없는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 내에 사회적 가차의 전파 및 공감대 형성,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차 수혜처 모집은 2026년 3월 4일(수)부터 3월 27일(금)까지 24일 간이다. 지원을 원하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관련 시설 및 기관 등은 ‘찾아가는 공연 樂樂’사업 담당자 이메일(jy1016@cnctf.or.kr)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4월 초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문화사업팀(041-630-2912)으로 하면 된다.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무사안녕 기원

[크기변환]3. 아산 외암마을서 울려 퍼진 무사안녕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5).jpg

[시사캐치]아산시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 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 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달집태우기 취소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전통문화 축제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소원 담은 연 날려

4,000여 명 발길…전국 연날리기 대회 및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크기변환]연날리기대회5(문화예술과).jpg

[시사캐치]세종시 대표 명소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에서 방문객 4,000여 명이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고 소망을 담은 연을 날리며 정월대보름을 즐겼다. 시는 지난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세종문화원 주최·주관으로 열린 정월대보름행사 및 전국 연날리기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함께 부럼·수정과, 바람떡을 먹으며 연날리기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연 높이 날리기’ 대회에는 사전 모집한 300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승부를 떠나 연을 하늘 높이 띄우며 새해 품었던 소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연 날리기 대회에서는 평소 보기 어려웠던 대형연과 줄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별도 비치된 2,400여 개의 연을 직접 날려볼 수 있는 체험 기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퓨전국악공연, 연전문가의 대형연 날리기 시연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열려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밖에 정월대보름에 부스럼 예방과 이 건강을 기원하며 먹는 부럼과 수정과, 바람떡 등 무료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대표 명소 이응다리에서 펼쳐지는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새해 품었던 소망과 다짐을 상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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