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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첫선…출시 기념 최대 20% 풍성한 할인

4월 1일 행사 개최…싱싱장터 새롬·소담점 판매 예정

[크기변환]세종한우대왕 특별할인행사 홍보물(동물정책과).jpg

[시사캐치]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새롬로20)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 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이뤄진다. 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 15개 시군,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집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 발표 — 권역별 현장 맞춤 공약 총망라 북부권: 천안 종축장 126만 평 국가산단 · 당진 RE100 산단 · 아산 순환철도 서해안권: 충청내륙철도 · 대산항 복합항만 · 보령~대전 고속도로 · 서천역 KTX 내포·남부권: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 논산 첨단국방 · 금산 국립인삼약초진흥원

[크기변환]양승조15개시군공약발표기자회견사진3.jpg

[시사캐치]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으로 구성된 이번 공약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10대 약속에 이어 충남 각 시군의 현장 맞춤형 사업을 담았다. [북부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양 후보는 북부권 경제 엔진 가동을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 당진에는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조기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서해안권] 글로벌 해양 레저 및 에너지 전환의 중심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산에는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공주~대전) 완성 ▲대산항 복합항만 건설을 추진하며, 태안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태안~서산 해양교량 조성을 제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안면도 복합해양레저단지 ▲보령~대전 고속도로 개설을, 서천에는 ▲장항선 서천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육성해 관광 거점화를 꾀한다. [내포권] 충남의 수도이자 혁신의 거점 내포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홍성에는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홍성~서울 40분대)을 약속했으며, 예산에는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남부권] 역사문화와 국방산업의 자부심 남부권 활력을 위해 공주에는 ▲송선·동현 신도시 조성 ▲KTX 공주역 활성화 ▲실업 씨름단 설립을, 부여에는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유적 보존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청양은 ▲스마트 복합 물류 거점 및 소부장 산단을, 논산은 ▲군사용 로봇·무인 중심 첨단국방산업도시를 조성한다. 계룡은 ▲교육지원청 신설 및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금산은 ▲국립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및 제2산업단지 조성을 확약했다. 양 후보는 "설계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충남 15개 시군을 모두 아는 후보만이 모두를 책임지는 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요청

30일 국회 방문…이종욱 위원장·여야 의원에게 상정 필요성 강조

[크기변환]왼쪽부터_최민호_시장__박용갑_의원(대외협력담당관).jpg

[시사캐치]최민호 세종시장이 3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었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했던 여야 정치권이 오늘 법안소위 처리로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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