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월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사캐치]오세현 아산시장은 1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민과의 대화에는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시사캐치]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
[시사캐치]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
[시사캐치]아산시는 1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
[시사캐치]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아산시보건소는 2022년 충남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건강행태 개선이 요구되는 65세 이상 아산시민이다. 스마트폰...
[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서천군과 함께 27일(화) 오후 2시, 서천 로컬캠퍼스에서 충남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서천 로컬캠퍼스 ‘마루빛’ 개관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없는 서천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구축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등교육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백석대는 RI...
[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주최하는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승인을 받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전국 태권도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 대회는 공식 엘리트 대회 요건을 완비하게 됐다. 특히 대학이 주관하는 태권도대회 가운데 격파·품새·겨루기 전 종목을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하에 운영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힐 만큼 드물어, 대회의 상징성과 공신력은 한층 강화됐다. 초기에는 ...
[시사캐치]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선문대학교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중등 교원의 AI·소프트웨어(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교원...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하고, 2026년 1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학교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행정 지원망으로, 학교가 각종 행정업무를 한 곳에서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번 통합 구축으로 업무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
[시사캐치]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월 27일(화)에 새로 선발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필요한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법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이해, 학생․학부모 면담 조사 시 주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위촉직으로 3월 1일부터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직접 조사를 담당한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시사캐치]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국민의힘)은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4차 회의에서 경로당 운영 실태 전반을 짚으며, "현재의 경로당 지원 체계는 행정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현장의 다양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르신 편의 중심의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 의원은 먼저 경로당 운영비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로 냉난방비와 부식비가 이원화 되어있는 현행 지원 방식을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카드를 두 개로 나눠 쓰다 보니 ...
[시사캐치]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획조정실, 충남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 추진 과정이 선거 일정과 맞물리며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F 구성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 과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기·중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