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쌍용1·2·3동)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
[시사캐치]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
[시사캐치]천안시는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신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신부에게 이용 금액의 5~30%를 할인해 주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당, 카페, 베이...
[시사캐치]천안시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의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청룡동과 풍세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1일 4회 운행한다. 시는 등·하...
[시사캐치]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증차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청남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시사캐치]천안시는 하천·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
[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
[시사캐치]대전시는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마음톡톡버스’를 활용하여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
[시사캐치]대전시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 이해와 중성자·X선 회절 기술을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기 집중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함께 초광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
[시사캐치]대전시는 3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동 리더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
[시사캐치]충남도는 3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 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경제·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AI)·모빌리티·바이오·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중소기업 성...
[시사캐치]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시사캐치]충남도는 3월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서비스원 이상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 진행 및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인형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고독...
[시사캐치]충남도는 3월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
[시사캐치]충남신용보증재단이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