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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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65회 임시회…56개 안건 심의

1~3차 본회의 5분 발언 및 도정·교육행정 질문 통해 주요 현안 논의

충남도의회1.jpg

[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하고, 아울러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화재 피해 시민 심리지원…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톡톡버스’운영

[크기변환]7. 대전시, 화재 피해 시민 심리지원 나선다(수시).jpg

[시사캐치]대전시는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마음톡톡버스’를 활용하여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 요원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서비스는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심리지원단인 보건복지부 산하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일부터 유가족과 재난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는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트라우마센터, 5개 자치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577-019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하여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대전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 열어

이차전지 분야 이론과 실습 병행, 단기 집중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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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대전시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 이해와 중성자·X선 회절 기술을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기 집중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함께 초광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교육은 해당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총 2일간 진행되며, 1일 차에는 차세대 배터리 동향과 중성자·X선을 활용한 소재 분석 대한 이론 교육이, 2일 차에는 관련 장비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 있는 재직자와 구직자이며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djtp.or.k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2일간 교육 시간의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하반기 교육과정 신청 시 우대할 방침으로, 하반기 교육은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로 X-ray CT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와 셀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9월 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전문인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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