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14:24

  • 구름많음속초7.0℃
  • 구름많음11.7℃
  • 맑음철원11.6℃
  • 구름많음동두천14.2℃
  • 맑음파주12.5℃
  • 흐림대관령-0.5℃
  • 구름많음춘천12.9℃
  • 박무백령도5.0℃
  • 비북강릉3.9℃
  • 흐림강릉4.6℃
  • 흐림동해6.0℃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11.9℃
  • 구름많음원주11.6℃
  • 흐림울릉도4.0℃
  • 구름많음수원12.9℃
  • 구름많음영월12.0℃
  • 구름많음충주11.0℃
  • 맑음서산11.5℃
  • 흐림울진6.6℃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2.8℃
  • 구름많음추풍령11.3℃
  • 흐림안동9.7℃
  • 구름많음상주13.4℃
  • 맑음포항10.9℃
  • 맑음군산9.3℃
  • 비대구9.3℃
  • 맑음전주12.2℃
  • 구름많음울산10.0℃
  • 흐림창원9.8℃
  • 맑음광주13.0℃
  • 맑음부산12.2℃
  • 구름많음통영13.7℃
  • 맑음목포9.1℃
  • 구름많음여수13.2℃
  • 구름많음흑산도8.6℃
  • 맑음완도14.0℃
  • 맑음고창10.6℃
  • 구름많음순천12.1℃
  • 맑음홍성(예)11.4℃
  • 맑음11.8℃
  • 맑음제주12.4℃
  • 맑음고산8.9℃
  • 맑음성산12.6℃
  • 맑음서귀포15.2℃
  • 구름많음진주13.1℃
  • 맑음강화12.1℃
  • 구름많음양평12.2℃
  • 구름많음이천13.4℃
  • 구름많음인제9.2℃
  • 구름많음홍천11.5℃
  • 구름많음태백0.8℃
  • 구름많음정선군6.9℃
  • 구름많음제천8.8℃
  • 구름많음보은12.1℃
  • 맑음천안12.3℃
  • 맑음보령13.0℃
  • 맑음부여13.1℃
  • 구름많음금산11.4℃
  • 맑음11.6℃
  • 맑음부안10.2℃
  • 구름많음임실11.8℃
  • 맑음정읍10.8℃
  • 구름많음남원13.0℃
  • 구름많음장수10.7℃
  • 맑음고창군10.5℃
  • 맑음영광군8.7℃
  • 구름많음김해시10.1℃
  • 구름많음순창군12.2℃
  • 구름많음북창원12.2℃
  • 구름많음양산시13.2℃
  • 구름많음보성군12.7℃
  • 맑음강진군13.0℃
  • 구름많음장흥13.2℃
  • 맑음해남11.1℃
  • 구름많음고흥14.4℃
  • 구름많음의령군11.8℃
  • 구름많음함양군11.6℃
  • 구름많음광양시13.3℃
  • 맑음진도군9.1℃
  • 구름많음봉화7.5℃
  • 구름많음영주12.4℃
  • 구름많음문경10.5℃
  • 구름많음청송군8.4℃
  • 구름많음영덕9.9℃
  • 구름많음의성11.9℃
  • 구름많음구미12.1℃
  • 구름많음영천11.6℃
  • 구름많음경주시10.5℃
  • 구름많음거창11.7℃
  • 구름많음합천12.2℃
  • 구름많음밀양11.6℃
  • 구름많음산청12.4℃
  • 구름많음거제12.1℃
  • 구름많음남해12.5℃
  • 구름많음12.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전통 직조 기법 ‘이카트’로 엮어낸 감각과 신체, 공동체의 상호작용

[크기변환][사진자료] 전시홍보물(오혜린작가 개인전) (1).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하여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Ikat)’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 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

 

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