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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취업 돕는 HR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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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취업 돕는 HR 토크콘서트 개최

중진공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일환… 기업 채용 기준·현장 정보 공유

f_사진 1. 외국인 유학생이 토크 콘서트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지난 19일 교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채용 기준과 인재상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외국계 기업 인사(HR) 임원 등 인사·채용 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채용 절차 ▲외국인 유학생 채용 시 주요 평가 요소 ▲비자 및 고용에 대한 기업의 인식 ▲조직문화 적응 방안 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토크콘서트와 실시간 질의응답 중심의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현직 HR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선문대 유학생지원팀이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약 50여 곳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실제 지원 단계까지 연계하는 후속 지원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정보 제공부터 지원 준비,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선문대는 그동안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 취업 특강, 기업 탐방, 채용 박람회, 1:1 컨설팅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HR 토크콘서트는 대학의 취업 지원 체계와 기업의 채용 기준을 직접 연결한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성 선문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의 핵심은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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