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22:10

  • 맑음속초7.8℃
  • 맑음2.3℃
  • 구름많음철원-1.4℃
  • 맑음동두천-1.8℃
  • 구름많음파주-3.5℃
  • 맑음대관령0.3℃
  • 맑음춘천3.6℃
  • 구름많음백령도-4.2℃
  • 맑음북강릉5.6℃
  • 맑음강릉8.3℃
  • 맑음동해9.1℃
  • 구름많음서울-0.3℃
  • 구름많음인천-2.1℃
  • 구름많음원주3.6℃
  • 맑음울릉도8.5℃
  • 구름많음수원-0.6℃
  • 맑음영월3.2℃
  • 구름많음충주2.2℃
  • 흐림서산0.4℃
  • 맑음울진8.1℃
  • 구름많음청주2.7℃
  • 구름많음대전3.1℃
  • 맑음추풍령4.8℃
  • 맑음안동5.4℃
  • 맑음상주5.6℃
  • 맑음포항9.4℃
  • 구름많음군산2.0℃
  • 구름많음대구8.4℃
  • 흐림전주2.7℃
  • 맑음울산9.0℃
  • 구름많음창원10.1℃
  • 구름많음광주4.6℃
  • 맑음부산8.8℃
  • 맑음통영6.9℃
  • 흐림목포3.7℃
  • 구름많음여수8.5℃
  • 흐림흑산도4.9℃
  • 맑음완도5.6℃
  • 흐림고창2.9℃
  • 구름많음순천4.7℃
  • 흐림홍성(예)0.7℃
  • 구름많음1.2℃
  • 맑음제주9.0℃
  • 맑음고산9.2℃
  • 맑음성산7.9℃
  • 맑음서귀포10.4℃
  • 구름많음진주8.0℃
  • 맑음강화-3.1℃
  • 구름많음양평3.0℃
  • 맑음이천2.6℃
  • 맑음인제3.8℃
  • 맑음홍천2.9℃
  • 맑음태백2.6℃
  • 구름많음정선군4.7℃
  • 구름많음제천3.0℃
  • 구름많음보은2.9℃
  • 구름많음천안1.8℃
  • 구름많음보령1.1℃
  • 흐림부여2.0℃
  • 맑음금산3.1℃
  • 구름많음1.9℃
  • 구름많음부안3.7℃
  • 흐림임실3.0℃
  • 흐림정읍3.0℃
  • 구름많음남원3.6℃
  • 흐림장수-0.7℃
  • 흐림고창군2.7℃
  • 흐림영광군3.2℃
  • 구름많음김해시8.5℃
  • 구름많음순창군3.3℃
  • 맑음북창원9.1℃
  • 구름많음양산시6.9℃
  • 구름많음보성군5.7℃
  • 구름많음강진군5.9℃
  • 구름많음장흥5.5℃
  • 구름많음해남4.9℃
  • 구름많음고흥6.1℃
  • 구름많음의령군5.1℃
  • 구름많음함양군6.1℃
  • 구름많음광양시7.0℃
  • 구름많음진도군4.5℃
  • 맑음봉화0.7℃
  • 맑음영주4.5℃
  • 구름많음문경4.3℃
  • 맑음청송군6.3℃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1.2℃
  • 구름많음구미7.1℃
  • 맑음영천7.3℃
  • 맑음경주시6.4℃
  • 구름많음거창5.1℃
  • 구름많음합천4.4℃
  • 구름많음밀양3.5℃
  • 구름많음산청7.0℃
  • 구름많음거제7.1℃
  • 맑음남해6.8℃
  • 구름많음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방한일 충남도의원 “교육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하위” 재정비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 “교육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하위” 재정비 촉구

배치 기준 충족 학교는 7.2%, 실제 배치 67명… 농어촌 현실 반영 못 해
보편·선별 복지 혼재 우려… “광역 통합지원센터 설치로 체계 재정비해야”

f_251126_제3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_방한일 의원.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도정질문에서 "충남의 교육복지사 배치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배치 기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방 의원은 "교육복지사는 단순 상담 인력을 넘어 학생의 생활‧정서‧학습을 통합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그러나 충남의 배치율은 9.1%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도내 719개교 중 배치 기준을 충족한 학교는 52개교(7.2%)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67명으로, 기준 대비 15명이 과원인 상황이다. 또한 충남의 배치율은 서울 22%, 인천 38%, 광주·전북 26% 이상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크게 낮아 교육복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방 의원은 "대부분의 학교는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기준을 충족한 학교에서는 오히려 과원이 발생하는 기형적 구조”라고 비판했다.

 

현행 기준은 ▲초‧중학교 중위소득 70% 이하 학생 60명 이상 ▲고등학교 대상 130명 이상‧비율 20% 이상 등으로 규정돼 있다.

 

이에 대해 방 의원은 "농어촌·도서‧소규모 학교가 많은 충남의 구조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비현실 기준”이라며 "학생 수는 줄고 위험 요인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직된 수치 중심 기준은 충남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3월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보편복지)와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선별복지)이 현장에서 혼재될 가능성도 우려했다. 방 의원은 "업무와 대상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으면 교원과 교육복지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결국 학생 지원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고난도 사례 관리와 보편‧선별 체계 조정을 위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의 광역 통합지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충남 교육복지의 취약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