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6:30

  • 맑음속초11.8℃
  • 맑음20.5℃
  • 맑음철원19.7℃
  • 맑음동두천20.9℃
  • 맑음파주19.2℃
  • 맑음대관령10.0℃
  • 맑음춘천21.7℃
  • 맑음백령도13.9℃
  • 박무북강릉11.9℃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1.5℃
  • 연무서울19.7℃
  • 맑음인천12.7℃
  • 맑음원주19.8℃
  • 맑음울릉도14.0℃
  • 맑음수원18.4℃
  • 맑음영월20.7℃
  • 맑음충주20.6℃
  • 맑음서산14.6℃
  • 맑음울진13.0℃
  • 맑음청주20.9℃
  • 맑음대전21.3℃
  • 맑음추풍령19.8℃
  • 맑음안동21.3℃
  • 맑음상주21.8℃
  • 구름많음포항13.5℃
  • 맑음군산11.8℃
  • 맑음대구22.8℃
  • 맑음전주19.9℃
  • 연무울산14.0℃
  • 연무창원15.1℃
  • 맑음광주21.9℃
  • 연무부산16.7℃
  • 맑음통영18.4℃
  • 맑음목포13.4℃
  • 맑음여수18.9℃
  • 연무흑산도12.1℃
  • 맑음완도20.4℃
  • 맑음고창15.3℃
  • 맑음순천22.0℃
  • 맑음홍성(예)19.4℃
  • 맑음19.7℃
  • 맑음제주17.2℃
  • 맑음고산14.1℃
  • 맑음성산19.7℃
  • 맑음서귀포20.0℃
  • 맑음진주21.4℃
  • 맑음강화12.2℃
  • 맑음양평20.4℃
  • 맑음이천21.1℃
  • 맑음인제20.2℃
  • 맑음홍천20.4℃
  • 맑음태백13.2℃
  • 맑음정선군21.1℃
  • 맑음제천19.1℃
  • 맑음보은18.7℃
  • 맑음천안19.5℃
  • 맑음보령10.2℃
  • 맑음부여20.9℃
  • 맑음금산20.8℃
  • 맑음20.8℃
  • 맑음부안13.6℃
  • 맑음임실20.3℃
  • 맑음정읍18.3℃
  • 맑음남원22.3℃
  • 맑음장수19.6℃
  • 맑음고창군17.9℃
  • 맑음영광군11.8℃
  • 맑음김해시18.8℃
  • 맑음순창군21.4℃
  • 맑음북창원20.4℃
  • 맑음양산시19.7℃
  • 맑음보성군23.4℃
  • 맑음강진군21.7℃
  • 맑음장흥22.8℃
  • 맑음해남17.4℃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2.8℃
  • 맑음함양군23.2℃
  • 맑음광양시22.0℃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20.3℃
  • 맑음영주20.2℃
  • 맑음문경21.0℃
  • 맑음청송군18.6℃
  • 맑음영덕12.2℃
  • 맑음의성22.3℃
  • 맑음구미23.1℃
  • 맑음영천16.7℃
  • 맑음경주시16.2℃
  • 맑음거창23.0℃
  • 맑음합천24.0℃
  • 맑음밀양21.2℃
  • 맑음산청24.1℃
  • 맑음거제18.2℃
  • 맑음남해19.6℃
  • 맑음19.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청년정책 과제 5063억 원 투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청년정책 과제 5063억 원 투입

19일 올해 첫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체감형 정책 ‘시동’

[크기변환]KakaoTalk_20260119_134200432_04.jpg


[시사캐치]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실·국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인구전략국은 △풀케어 돌봄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경력 단절 청년 재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한다.

 

보건복지국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일상돌봄서비스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전망을 보강하며, 문화체육관광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창작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농축산국은 △청년농 영농 정착 지원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농촌 보금자리 조성으로 농촌 정착을 뒷받침하고, 건축도시국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충남청년 톡톡’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화두가 바로 ‘일자리’”라면서 "변화된 지금 사회구조 속에서 이제는 사회와 정책이 청년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청년이 꿈을 잃는 순간 그 사회는 늙고 만다’라는 말이 있는데 충남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불같은 생명력으로 강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청년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주관 전국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