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6 04:44

  • 맑음속초13.2℃
  • 구름많음8.8℃
  • 구름많음철원8.3℃
  • 구름많음동두천8.6℃
  • 구름많음파주8.3℃
  • 맑음대관령4.6℃
  • 구름많음춘천9.1℃
  • 안개백령도6.6℃
  • 맑음북강릉11.1℃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0.9℃
  • 박무서울10.0℃
  • 박무인천9.0℃
  • 구름많음원주8.5℃
  • 비울릉도12.7℃
  • 흐림수원8.9℃
  • 흐림영월7.0℃
  • 흐림충주8.7℃
  • 맑음서산9.7℃
  • 맑음울진11.7℃
  • 비청주10.1℃
  • 비대전9.7℃
  • 구름많음추풍령10.3℃
  • 흐림안동9.3℃
  • 흐림상주10.8℃
  • 맑음포항12.9℃
  • 구름많음군산11.4℃
  • 맑음대구9.8℃
  • 비전주13.6℃
  • 맑음울산10.6℃
  • 맑음창원10.7℃
  • 비광주15.0℃
  • 맑음부산12.5℃
  • 맑음통영13.6℃
  • 천둥번개목포13.4℃
  • 맑음여수11.0℃
  • 안개흑산도11.3℃
  • 구름많음완도10.8℃
  • 구름많음고창13.4℃
  • 흐림순천7.7℃
  • 비홍성(예)9.4℃
  • 흐림8.6℃
  • 구름많음제주14.6℃
  • 구름많음고산13.9℃
  • 구름많음성산15.8℃
  • 흐림서귀포14.9℃
  • 맑음진주12.6℃
  • 맑음강화8.1℃
  • 구름많음양평9.0℃
  • 맑음이천8.2℃
  • 맑음인제7.6℃
  • 구름많음홍천8.6℃
  • 맑음태백8.8℃
  • 흐림정선군7.4℃
  • 흐림제천7.4℃
  • 구름많음보은9.3℃
  • 구름많음천안9.0℃
  • 맑음보령11.2℃
  • 구름많음부여10.9℃
  • 구름많음금산12.8℃
  • 흐림8.2℃
  • 구름많음부안14.2℃
  • 흐림임실13.5℃
  • 맑음정읍14.6℃
  • 흐림남원10.5℃
  • 구름많음장수12.4℃
  • 구름많음고창군13.8℃
  • 구름많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0.8℃
  • 흐림순창군11.5℃
  • 맑음북창원13.0℃
  • 맑음양산시10.2℃
  • 구름많음보성군8.0℃
  • 구름많음강진군9.0℃
  • 구름많음장흥8.4℃
  • 구름많음해남13.6℃
  • 맑음고흥7.3℃
  • 맑음의령군9.3℃
  • 맑음함양군9.2℃
  • 구름많음광양시11.7℃
  • 구름많음진도군14.5℃
  • 맑음봉화6.1℃
  • 흐림영주8.2℃
  • 흐림문경10.3℃
  • 맑음청송군5.3℃
  • 맑음영덕10.3℃
  • 맑음의성9.1℃
  • 맑음구미10.7℃
  • 맑음영천7.1℃
  • 맑음경주시8.6℃
  • 구름많음거창6.8℃
  • 구름많음합천9.3℃
  • 맑음밀양8.3℃
  • 맑음산청7.7℃
  • 맑음거제11.7℃
  • 구름많음남해11.1℃
  • 맑음10.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삭발 결단 한 달 만에 도의원 출마 선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삭발 결단 한 달 만에 도의원 출마 선언

충청권 행정통합 선봉에 서겠다... 천안의 미래산업 중신도시화 추진

[크기변환][크기변환]오인철 출마선언 첨부4-4.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제7선거구·부성2동(두정·성성·차암)이 3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청남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게시글에서 지난 2월 27일 삭발 결단을 단행한 사실을 밝히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삭발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오직 충남의 도약과 통합을 위해 제 자신을 다시 세우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오 의원은 ‘충청권 행정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시대, 충청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충청권 행정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 지역 발전의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의회가 충청권 통합 추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행정·산업·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광역경제권 완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오인철 출마선언 첨부4-3.jpg

 

오 의원은 도정과 현장의 괴리를 지적하며 "정책이 현장에 체감되지 못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많다. 이제 도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의회가 정책의 중심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반영하는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상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복지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의 성장 속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여전하다. 특히 교육환경과 복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무상교육 확대와 복지시설 확충에 앞장서왔던 경험을 살려, 아이·청년·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도민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의원은 천안의 산업 비전과 관련해 "AI, 반도체, 친환경 산업으로 세계 산업이 전환되는 지금이 기회”라며 "천안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미래산업·청년일자리 클러스터를 성성·차암 지역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과 청년의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천안, 새로운 성장의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제는 변화가 아닌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답을 찾고, 가장 앞에서 충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충청의 대통합, 천안의 도약. 그 길의 선봉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