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9:40

  • 맑음속초10.3℃
  • 맑음16.9℃
  • 맑음철원16.9℃
  • 맑음동두천16.1℃
  • 맑음파주12.5℃
  • 맑음대관령6.9℃
  • 맑음춘천17.6℃
  • 맑음백령도9.1℃
  • 맑음북강릉8.8℃
  • 맑음강릉10.6℃
  • 맑음동해9.9℃
  • 맑음서울16.3℃
  • 맑음인천8.0℃
  • 맑음원주17.2℃
  • 맑음울릉도9.5℃
  • 맑음수원13.0℃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17.1℃
  • 맑음서산8.7℃
  • 구름많음울진10.7℃
  • 맑음청주17.7℃
  • 맑음대전17.2℃
  • 맑음추풍령16.4℃
  • 맑음안동15.3℃
  • 맑음상주18.4℃
  • 흐림포항12.5℃
  • 맑음군산6.2℃
  • 맑음대구14.9℃
  • 맑음전주13.6℃
  • 맑음울산11.4℃
  • 맑음창원13.6℃
  • 맑음광주15.5℃
  • 맑음부산13.0℃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10.5℃
  • 맑음여수14.3℃
  • 구름많음흑산도8.4℃
  • 구름많음완도14.4℃
  • 구름많음고창9.5℃
  • 맑음순천15.4℃
  • 맑음홍성(예)12.2℃
  • 맑음15.1℃
  • 맑음제주12.9℃
  • 맑음고산12.0℃
  • 맑음성산15.3℃
  • 맑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5.1℃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17.2℃
  • 맑음이천16.4℃
  • 맑음인제14.1℃
  • 맑음홍천16.2℃
  • 맑음태백8.7℃
  • 맑음정선군13.2℃
  • 맑음제천14.4℃
  • 맑음보은15.2℃
  • 맑음천안15.6℃
  • 맑음보령5.7℃
  • 맑음부여14.7℃
  • 맑음금산16.3℃
  • 맑음16.2℃
  • 맑음부안6.5℃
  • 맑음임실14.2℃
  • 맑음정읍12.4℃
  • 맑음남원16.0℃
  • 맑음장수13.0℃
  • 맑음고창군10.9℃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13.5℃
  • 맑음순창군15.5℃
  • 맑음북창원15.2℃
  • 맑음양산시14.6℃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진군15.2℃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1.5℃
  • 맑음고흥15.2℃
  • 맑음의령군15.0℃
  • 맑음함양군18.9℃
  • 맑음광양시15.6℃
  • 구름많음진도군9.7℃
  • 맑음봉화13.1℃
  • 맑음영주15.9℃
  • 맑음문경15.9℃
  • 맑음청송군11.4℃
  • 구름많음영덕10.8℃
  • 맑음의성17.8℃
  • 맑음구미18.4℃
  • 맑음영천11.8℃
  • 맑음경주시12.1℃
  • 맑음거창17.3℃
  • 맑음합천19.3℃
  • 맑음밀양16.2℃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3.5℃
  • 맑음남해15.1℃
  • 맑음1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의회,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 채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 채택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공공건축물 건립비 50% 분담’ 재검토 및 국가 차원의 유지관리비 경감 대책 촉구

f_2026.03.23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시설물 건립비와 유지관리비 부담 가중으로 세종시가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는 기존 무상양여 체제에서 2023년 12월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고시한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건축물 건립 비용의 50%를 직접 분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30년까지 총 117개의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는 2030년 기준 약 1,8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운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재정 여건으로는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못 박았다.

 

세종시는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집적으로 비과세 시설 비중이 높아 도시 성장이 자체 세수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고,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지자체로서 방대한 행정사무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막대한 지출을 감내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도시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마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국가가 주도해 건설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립비와 유지관리 부담을 세종시가 과도하게 떠안는 지금의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건립 재원 분담률 전면 재검토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재정지원 방안 즉각 마련 ▲세종시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비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국회의장, 국무총리(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