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0 19:42

  • 흐림속초12.0℃
  • 흐림17.7℃
  • 흐림철원16.6℃
  • 흐림동두천18.2℃
  • 흐림파주16.2℃
  • 흐림대관령12.6℃
  • 흐림춘천17.8℃
  • 흐림백령도9.4℃
  • 흐림북강릉12.8℃
  • 흐림강릉13.9℃
  • 흐림동해13.3℃
  • 흐림서울18.9℃
  • 비인천15.3℃
  • 흐림원주18.3℃
  • 흐림울릉도13.1℃
  • 비수원16.5℃
  • 흐림영월15.7℃
  • 흐림충주16.5℃
  • 흐림서산13.7℃
  • 흐림울진15.7℃
  • 비청주15.3℃
  • 비대전13.1℃
  • 흐림추풍령10.3℃
  • 비안동13.8℃
  • 흐림상주11.7℃
  • 비포항15.6℃
  • 흐림군산11.9℃
  • 비대구13.2℃
  • 비전주12.5℃
  • 비울산12.7℃
  • 흐림창원13.9℃
  • 비광주12.3℃
  • 흐림부산13.5℃
  • 흐림통영12.8℃
  • 비목포13.1℃
  • 비여수11.7℃
  • 비흑산도10.1℃
  • 흐림완도12.4℃
  • 흐림고창12.0℃
  • 흐림순천11.4℃
  • 비홍성(예)15.2℃
  • 흐림14.0℃
  • 흐림제주17.4℃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성산16.2℃
  • 비서귀포17.2℃
  • 흐림진주11.2℃
  • 흐림강화15.7℃
  • 흐림양평17.6℃
  • 흐림이천17.0℃
  • 흐림인제17.0℃
  • 흐림홍천17.5℃
  • 흐림태백12.7℃
  • 흐림정선군14.9℃
  • 흐림제천14.9℃
  • 흐림보은11.8℃
  • 흐림천안16.1℃
  • 흐림보령12.4℃
  • 흐림부여11.5℃
  • 흐림금산12.1℃
  • 흐림13.4℃
  • 흐림부안12.0℃
  • 흐림임실12.1℃
  • 흐림정읍11.9℃
  • 흐림남원11.5℃
  • 흐림장수10.7℃
  • 흐림고창군11.8℃
  • 흐림영광군11.8℃
  • 흐림김해시13.1℃
  • 흐림순창군11.5℃
  • 흐림북창원13.9℃
  • 흐림양산시13.6℃
  • 흐림보성군12.8℃
  • 흐림강진군13.2℃
  • 흐림장흥13.1℃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12.5℃
  • 흐림의령군11.2℃
  • 흐림함양군10.6℃
  • 흐림광양시11.8℃
  • 흐림진도군13.2℃
  • 흐림봉화14.1℃
  • 흐림영주14.6℃
  • 흐림문경11.9℃
  • 흐림청송군11.0℃
  • 흐림영덕11.9℃
  • 흐림의성12.5℃
  • 흐림구미11.8℃
  • 흐림영천13.2℃
  • 흐림경주시13.3℃
  • 흐림거창9.9℃
  • 흐림합천12.0℃
  • 흐림밀양14.0℃
  • 흐림산청10.4℃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1.8℃
  • 비14.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은닉 세원 31억원 발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은닉 세원 31억원 발굴

정기 세무조사 분야 최근 5년간 최대 실적 달성

@천안시.png


[시사캐치]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0억 원 이상의 은닉 세원을 찾아냈다.

 

천안시는 지난해 248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목표액(30억 원)을 초과한 총 31억 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18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 실적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등 수시 조사를 통해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주요 추징 사례는 ▲신·증축 건축물 공사비 과소 신고 ▲감면 법인의 고유 목적 미사용 및 매각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등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산업단지 등 반복적 조세 회피 개연성이 높은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공평과세를 실현했다.

 

강도 높은 조사와 함께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시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희망 시기 선택제’를 운영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성실 납세 기업 39곳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했다.

 

또한 ‘세무조사 사례집(e-book)’을 발간해 기업이 스스로 세무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도왔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탈루 세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해 공평 과세를 실현했다”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 증진 등 시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