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6 19:55

  • 맑음속초7.3℃
  • 맑음9.3℃
  • 맑음철원8.8℃
  • 맑음동두천9.5℃
  • 맑음파주7.7℃
  • 구름많음대관령2.2℃
  • 맑음춘천10.9℃
  • 맑음백령도4.0℃
  • 구름많음북강릉6.1℃
  • 구름많음강릉8.7℃
  • 구름많음동해8.5℃
  • 맑음서울9.4℃
  • 맑음인천7.4℃
  • 맑음원주10.5℃
  • 구름많음울릉도6.6℃
  • 맑음수원7.7℃
  • 맑음영월11.1℃
  • 맑음충주8.8℃
  • 구름많음서산7.0℃
  • 흐림울진9.7℃
  • 구름많음청주11.5℃
  • 맑음대전11.6℃
  • 구름많음추풍령11.3℃
  • 구름많음안동10.8℃
  • 맑음상주12.3℃
  • 구름많음포항10.9℃
  • 맑음군산6.4℃
  • 흐림대구12.4℃
  • 맑음전주8.3℃
  • 구름많음울산10.1℃
  • 흐림창원11.5℃
  • 맑음광주9.9℃
  • 흐림부산11.0℃
  • 흐림통영11.7℃
  • 구름많음목포6.8℃
  • 구름많음여수11.0℃
  • 흐림흑산도5.5℃
  • 구름많음완도9.8℃
  • 맑음고창5.8℃
  • 맑음순천10.1℃
  • 맑음홍성(예)8.2℃
  • 구름많음9.6℃
  • 구름많음제주9.4℃
  • 흐림고산8.1℃
  • 흐림성산9.7℃
  • 흐림서귀포11.7℃
  • 구름많음진주11.8℃
  • 맑음강화5.9℃
  • 맑음양평11.4℃
  • 맑음이천10.5℃
  • 맑음인제8.5℃
  • 맑음홍천9.8℃
  • 구름많음태백4.3℃
  • 맑음정선군8.9℃
  • 맑음제천9.0℃
  • 맑음보은10.3℃
  • 구름많음천안9.1℃
  • 맑음보령5.8℃
  • 맑음부여9.7℃
  • 맑음금산10.2℃
  • 맑음10.4℃
  • 맑음부안6.2℃
  • 맑음임실8.5℃
  • 맑음정읍7.0℃
  • 맑음남원10.3℃
  • 맑음장수7.6℃
  • 맑음고창군6.4℃
  • 맑음영광군5.6℃
  • 흐림김해시11.0℃
  • 맑음순창군9.8℃
  • 흐림북창원12.3℃
  • 흐림양산시11.8℃
  • 흐림보성군10.6℃
  • 구름많음강진군10.0℃
  • 흐림장흥10.7℃
  • 흐림해남8.3℃
  • 흐림고흥10.9℃
  • 구름많음의령군11.6℃
  • 맑음함양군10.8℃
  • 구름많음광양시11.4℃
  • 흐림진도군6.7℃
  • 구름많음봉화8.0℃
  • 맑음영주8.8℃
  • 구름많음문경9.3℃
  • 흐림청송군8.6℃
  • 흐림영덕8.2℃
  • 구름많음의성12.9℃
  • 맑음구미12.3℃
  • 흐림영천10.7℃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거창10.6℃
  • 구름많음합천13.9℃
  • 흐림밀양12.5℃
  • 맑음산청11.7℃
  • 흐림거제11.3℃
  • 구름많음남해11.4℃
  • 흐림11.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이장우, 충청의 새로운 역사 시작…“대전충남특별시” 탄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광역

김태흠‧이장우, 충청의 새로운 역사 시작…“대전충남특별시” 탄생

행정통합 민관협, 2차 회의…미래 비전·목표·전략 등 제시
‘특별법’ 추진과 시도민 홍보도 본격 나서기로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41225_194204385.jpg


[시사캐치]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 탄생으로 대한민국의 행정 지도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의 리더십 아래 대전통합이라는 대담한 비전이 제시되면서 충청위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이들 두 리더는 대전충남행정통합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 혁신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호남 정치 갈등 해소와 충청권 정치 균형을 위해 충남대전의 통합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과 충남은 지난해 11월 21일 대전 옛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이 행정통합 공동선언문 채택·발표에 이어 12월 대전시청에서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간협의체가 도민의 입과 귀가 되어 행정통합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서로의 의견과 입장차가 있을 것이나 충남이 먼저 양보하고 헌신에서 양 시도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다른면도 있지만, 협력할 분야가 많다며 "대전은 과학수도로서 혁신 기술의 중심지로 충남의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충남은 환경과 관광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통합 시 큰 시너지를 기대했다.

 

양 지역 광역의회 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관협은 1개월여 만인 지난 1월 23일 충남도청에서 제2차 회의에서 행정통합 비전, 특별법, 홍보 방안 등의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내놨다.

 

민관협은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2026년 7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 도약을 위한 중앙 권한 대폭 이양을 목표로, 미래 발전 비전 확정 후 실질적으로 지방에 필요한 권한을 엄선해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 주요 내용에는 교부세 특례·지방채 발행 특례 등 자치 재정, 자치 조직, 부단체장 정수·소방·경찰 운영 등 인사, 자치 감사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행정통합을 통한 대전과 충남의 긍정적인 미래상을 시도민과 공유하고, 관심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홍보는 특별법 통과 때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홍보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은 권역별 설명회, 유관 단체 간담회, 국회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고, 언론 및 뉴미디어 홍보도 중점 추진한다.

 

민관협은 앞으로 비전과 홍보 방안 등을 보완·수립하고, 주민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내 특별법안을 마련해 양 시도에 제안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