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04:44

  • 구름조금속초5.1℃
  • 박무-3.1℃
  • 흐림철원-1.1℃
  • 흐림동두천0.2℃
  • 흐림파주-1.8℃
  • 맑음대관령-2.3℃
  • 흐림춘천-2.7℃
  • 박무백령도5.3℃
  • 연무북강릉2.7℃
  • 맑음강릉5.3℃
  • 구름많음동해1.8℃
  • 박무서울2.2℃
  • 박무인천3.1℃
  • 흐림원주-1.9℃
  • 맑음울릉도4.2℃
  • 박무수원0.8℃
  • 흐림영월-4.6℃
  • 흐림충주-3.2℃
  • 흐림서산0.7℃
  • 구름많음울진1.0℃
  • 연무청주0.6℃
  • 박무대전0.2℃
  • 흐림추풍령-0.9℃
  • 박무안동-4.5℃
  • 흐림상주-2.8℃
  • 연무포항3.7℃
  • 흐림군산1.2℃
  • 연무대구-0.5℃
  • 연무전주3.2℃
  • 연무울산2.7℃
  • 구름많음창원2.1℃
  • 구름많음광주3.9℃
  • 구름많음부산5.1℃
  • 구름많음통영4.1℃
  • 구름많음목포3.7℃
  • 구름많음여수3.6℃
  • 흐림흑산도6.4℃
  • 구름많음완도3.0℃
  • 구름많음고창2.7℃
  • 구름많음순천-2.5℃
  • 박무홍성(예)0.2℃
  • 흐림-1.9℃
  • 흐림제주8.8℃
  • 흐림고산12.5℃
  • 흐림성산7.0℃
  • 흐림서귀포11.0℃
  • 구름많음진주-3.3℃
  • 흐림강화1.5℃
  • 흐림양평-0.9℃
  • 흐림이천-1.7℃
  • 흐림인제-1.1℃
  • 흐림홍천-2.3℃
  • 맑음태백-1.5℃
  • 흐림정선군-6.3℃
  • 흐림제천-5.9℃
  • 흐림보은-3.0℃
  • 흐림천안-1.2℃
  • 구름많음보령3.5℃
  • 구름많음부여-0.3℃
  • 흐림금산-1.6℃
  • 흐림-0.2℃
  • 구름많음부안3.5℃
  • 구름많음임실-0.7℃
  • 흐림정읍2.8℃
  • 흐림남원-0.2℃
  • 흐림장수-2.2℃
  • 흐림고창군4.0℃
  • 구름많음영광군2.9℃
  • 구름많음김해시2.1℃
  • 흐림순창군-0.2℃
  • 구름많음북창원2.0℃
  • 구름많음양산시0.8℃
  • 구름많음보성군0.0℃
  • 구름많음강진군0.9℃
  • 구름많음장흥-0.4℃
  • 구름많음해남0.8℃
  • 흐림고흥-0.7℃
  • 구름많음의령군-5.1℃
  • 구름많음함양군-3.6℃
  • 흐림광양시2.5℃
  • 구름많음진도군2.5℃
  • 맑음봉화-7.8℃
  • 구름많음영주-5.0℃
  • 구름많음문경-2.1℃
  • 구름많음청송군-7.2℃
  • 구름많음영덕4.5℃
  • 구름많음의성-5.7℃
  • 구름많음구미-2.9℃
  • 흐림영천-3.1℃
  • 구름많음경주시-3.1℃
  • 구름많음거창-5.3℃
  • 구름많음합천-2.8℃
  • 구름많음밀양-2.6℃
  • 구름많음산청-3.2℃
  • 구름많음거제5.5℃
  • 구름많음남해2.5℃
  • 박무-1.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현옥 세종시의원, 이름뿐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 시민 체감형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현옥 세종시의원, 이름뿐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 시민 체감형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28일 제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여성친화거리 재조성 및 여성 대표성 강화 촉구

[크기변환]KakaoTalk_20260128_134826553_05.jpg


[시사캐치]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치된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시가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상징적 공간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재도약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롬동은 2017년 입주 당시 행복청이 도시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한 행복도시 최초의 여성특화권역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초 여성 보행 동선, 정밀 시공 보도블록, CCTV 확충 등 구체적인 요소를 도입해 기대를 모았으나, 9년이 지난 현재는 관리 소홀 속에 잊혀 공원 내 현판 하나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이곳이 일반 거리와 무엇이 다른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 5대 역점목표 40개 세부과제를 실행 중이지만, 정작 상징적인 '여성친화거리'는 정책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의 낮은 여성 관리직 비율 문제도 거론하며 "세종시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29.7%, 전국 평균 34.7%나 부산 48.9%, 서울 40.7%에 비해 현저히 낮다"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의 성별 불균형은 시민 체감형 정책 도출에 한계가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재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핵심 세부과제 반영 주요 보직에 여성 임용 확대와 엄격한 성인지적 사전 검토제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올해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골든타임임을 강조하며, 여성친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확실한 추진 근거 마련을 역설했다.

 

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여성친화도시는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전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며, "세종시가 진정한 양성평등 모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