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17 02:39

  • 구름조금속초29.0℃
  • 구름조금23.4℃
  • 구름많음철원24.8℃
  • 구름많음동두천25.2℃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많음대관령21.7℃
  • 구름조금춘천22.9℃
  • 흐림백령도25.6℃
  • 구름많음북강릉28.2℃
  • 구름많음강릉29.6℃
  • 구름많음동해27.2℃
  • 구름많음서울26.3℃
  • 흐림인천25.6℃
  • 구름조금원주25.6℃
  • 구름조금울릉도27.7℃
  • 구름많음수원24.2℃
  • 구름조금영월22.1℃
  • 구름조금충주25.1℃
  • 구름많음서산25.4℃
  • 구름조금울진27.5℃
  • 맑음청주26.0℃
  • 맑음대전25.0℃
  • 맑음추풍령21.6℃
  • 맑음안동23.2℃
  • 구름조금상주23.5℃
  • 맑음포항27.3℃
  • 맑음군산24.2℃
  • 맑음대구25.7℃
  • 맑음전주25.3℃
  • 맑음울산25.4℃
  • 맑음창원25.7℃
  • 맑음광주25.3℃
  • 맑음부산27.7℃
  • 맑음통영24.3℃
  • 맑음목포25.0℃
  • 맑음여수26.2℃
  • 맑음흑산도25.3℃
  • 맑음완도24.2℃
  • 흐림고창23.0℃
  • 맑음순천21.3℃
  • 구름조금홍성(예)24.5℃
  • 맑음22.9℃
  • 맑음제주26.5℃
  • 맑음고산25.3℃
  • 맑음성산25.1℃
  • 맑음서귀포27.2℃
  • 맑음진주23.8℃
  • 구름많음강화25.3℃
  • 구름많음양평23.3℃
  • 구름조금이천24.6℃
  • 구름많음인제22.9℃
  • 구름조금홍천22.9℃
  • 구름많음태백23.8℃
  • 구름조금정선군21.1℃
  • 구름조금제천21.0℃
  • 맑음보은21.4℃
  • 맑음천안22.3℃
  • 구름조금보령24.7℃
  • 맑음부여23.2℃
  • 맑음금산22.8℃
  • 구름조금23.4℃
  • 맑음부안23.8℃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정읍24.0℃
  • 맑음남원24.0℃
  • 구름많음장수20.8℃
  • 맑음고창군22.8℃
  • 흐림영광군23.0℃
  • 맑음김해시25.6℃
  • 흐림순창군23.2℃
  • 맑음북창원27.2℃
  • 맑음양산시25.3℃
  • 맑음보성군24.2℃
  • 흐림강진군23.3℃
  • 맑음장흥22.7℃
  • 흐림해남22.7℃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3.1℃
  • 맑음함양군22.4℃
  • 맑음광양시25.2℃
  • 맑음진도군22.6℃
  • 구름조금봉화19.5℃
  • 구름조금영주21.2℃
  • 맑음문경22.8℃
  • 맑음청송군20.9℃
  • 맑음영덕25.0℃
  • 구름많음의성21.9℃
  • 맑음구미24.4℃
  • 맑음영천23.2℃
  • 맑음경주시24.3℃
  • 맑음거창21.4℃
  • 맑음합천23.9℃
  • 맑음밀양26.0℃
  • 맑음산청22.5℃
  • 맑음거제24.3℃
  • 맑음남해24.8℃
  • 맑음2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무거운 책임감 느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무거운 책임감 느껴’

[크기변환]사본 -20250701161944_5bac170a2760b0228f09c926bada7904_zuq4.jpg


[시사캐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8월 13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최 교육감은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표현하며, "미래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다. 또한, 학생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육감은 "최근 교육계에는 해결해야 할 여러 현안들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교육 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교육감은 장관 후보자 지명 직후라 짧은 입장문을 통해 소감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 있을 인사청문회 과정을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