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12 23:33

  • 구름조금속초23.8℃
  • 구름많음24.4℃
  • 구름많음철원24.1℃
  • 흐림동두천26.2℃
  • 흐림파주23.3℃
  • 구름많음대관령17.6℃
  • 구름많음춘천25.0℃
  • 구름많음백령도23.7℃
  • 구름많음북강릉22.6℃
  • 구름많음강릉25.0℃
  • 구름많음동해23.8℃
  • 구름많음서울27.3℃
  • 구름많음인천26.7℃
  • 구름많음원주25.9℃
  • 구름많음울릉도23.9℃
  • 구름많음수원26.0℃
  • 흐림영월23.1℃
  • 흐림충주25.1℃
  • 흐림서산24.6℃
  • 구름많음울진24.1℃
  • 흐림청주25.7℃
  • 흐림대전24.9℃
  • 흐림추풍령22.2℃
  • 흐림안동23.3℃
  • 흐림상주23.2℃
  • 비포항23.4℃
  • 흐림군산25.0℃
  • 비대구23.4℃
  • 흐림전주25.0℃
  • 흐림울산23.5℃
  • 흐림창원23.9℃
  • 흐림광주23.6℃
  • 흐림부산24.7℃
  • 구름많음통영23.2℃
  • 흐림목포24.6℃
  • 구름많음여수23.4℃
  • 구름많음흑산도25.0℃
  • 흐림완도24.1℃
  • 흐림고창24.7℃
  • 흐림순천22.3℃
  • 흐림홍성(예)24.6℃
  • 흐림23.9℃
  • 구름많음제주27.2℃
  • 구름많음고산26.6℃
  • 구름많음성산27.3℃
  • 구름많음서귀포27.8℃
  • 흐림진주21.0℃
  • 구름많음강화23.8℃
  • 구름많음양평24.1℃
  • 구름많음이천23.6℃
  • 구름많음인제23.0℃
  • 구름많음홍천24.4℃
  • 구름많음태백20.5℃
  • 구름많음정선군22.2℃
  • 구름많음제천22.9℃
  • 흐림보은23.5℃
  • 흐림천안24.0℃
  • 흐림보령26.0℃
  • 흐림부여23.9℃
  • 흐림금산23.7℃
  • 흐림24.0℃
  • 흐림부안24.8℃
  • 흐림임실23.4℃
  • 흐림정읍24.6℃
  • 흐림남원23.3℃
  • 흐림장수22.8℃
  • 흐림고창군24.5℃
  • 흐림영광군24.3℃
  • 구름많음김해시24.0℃
  • 흐림순창군23.7℃
  • 흐림북창원24.2℃
  • 흐림양산시23.8℃
  • 흐림보성군23.7℃
  • 흐림강진군24.0℃
  • 흐림장흥23.7℃
  • 구름많음해남24.6℃
  • 흐림고흥23.7℃
  • 흐림의령군22.2℃
  • 흐림함양군22.8℃
  • 흐림광양시23.1℃
  • 흐림진도군25.5℃
  • 흐림봉화22.2℃
  • 흐림영주22.4℃
  • 흐림문경22.8℃
  • 흐림청송군23.0℃
  • 흐림영덕22.5℃
  • 흐림의성24.0℃
  • 흐림구미23.6℃
  • 흐림영천23.0℃
  • 흐림경주시23.5℃
  • 흐림거창22.7℃
  • 흐림합천23.4℃
  • 흐림밀양24.0℃
  • 흐림산청22.7℃
  • 구름조금거제23.4℃
  • 구름많음남해22.7℃
  • 구름많음2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충남 최고 성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충남 최고 성과!

성환고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 고등부 대상 쾌거

f_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충남 최고 성과 쾌거.jp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일(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에서 천안 성환고등학교의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이 고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팀은 상장과 메달, 상금 100만 원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고등부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다른 학교들도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청라초등학교는 초등부에서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해 상장과 메달, 상금 20만 원을 받았으며, 온양용화중학교 역시 중등부에서 동상을 차지해 같은 상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였으며,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 인재를 발굴·시상하고 학생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한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의사소통·협업·창의력 등 핵심 역량을 겨루었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역대표 49팀이 본선에 올라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세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성적에 따라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시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