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6 06:54

  • 구름많음속초-0.4℃
  • 흐림-4.8℃
  • 맑음철원-9.0℃
  • 흐림동두천-8.3℃
  • 흐림파주-8.9℃
  • 구름많음대관령-6.5℃
  • 흐림춘천-4.5℃
  • 황사백령도-8.6℃
  • 연무북강릉-0.2℃
  • 구름많음강릉2.3℃
  • 맑음동해2.6℃
  • 구름많음서울-6.7℃
  • 맑음인천-7.6℃
  • 흐림원주-4.3℃
  • 흐림울릉도2.8℃
  • 흐림수원-6.3℃
  • 맑음영월-3.5℃
  • 구름많음충주-4.2℃
  • 맑음서산-5.5℃
  • 구름많음울진3.3℃
  • 구름많음청주-4.5℃
  • 구름많음대전-3.8℃
  • 흐림추풍령-3.8℃
  • 흐림안동-1.3℃
  • 구름많음상주-2.5℃
  • 흐림포항4.6℃
  • 구름많음군산-3.3℃
  • 연무대구1.7℃
  • 구름많음전주-3.1℃
  • 연무울산3.7℃
  • 흐림창원5.7℃
  • 흐림광주-1.0℃
  • 흐림부산6.0℃
  • 구름많음통영4.0℃
  • 흐림목포-0.7℃
  • 구름많음여수3.7℃
  • 흐림흑산도0.7℃
  • 구름많음완도0.3℃
  • 흐림고창-2.1℃
  • 흐림순천-1.4℃
  • 흐림홍성(예)-5.5℃
  • 흐림-4.9℃
  • 구름많음제주5.4℃
  • 구름많음고산5.0℃
  • 구름많음성산4.6℃
  • 구름많음서귀포9.9℃
  • 흐림진주1.0℃
  • 흐림강화-8.6℃
  • 흐림양평-4.4℃
  • 흐림이천-5.1℃
  • 흐림인제-3.6℃
  • 흐림홍천-4.2℃
  • 구름많음태백-3.9℃
  • 맑음정선군-2.5℃
  • 맑음제천-4.5℃
  • 흐림보은-4.3℃
  • 구름많음천안-5.2℃
  • 구름많음보령-4.4℃
  • 구름많음부여-3.8℃
  • 구름많음금산-3.0℃
  • 흐림-4.4℃
  • 구름많음부안-2.4℃
  • 흐림임실-2.5℃
  • 구름많음정읍-2.8℃
  • 흐림남원-1.9℃
  • 흐림장수-2.3℃
  • 흐림고창군-2.5℃
  • 흐림영광군-1.8℃
  • 흐림김해시4.6℃
  • 흐림순창군-2.2℃
  • 흐림북창원6.4℃
  • 흐림양산시4.4℃
  • 흐림보성군1.3℃
  • 흐림강진군-0.1℃
  • 흐림장흥-0.2℃
  • 흐림해남-0.5℃
  • 구름많음고흥1.2℃
  • 흐림의령군3.2℃
  • 흐림함양군1.1℃
  • 흐림광양시2.1℃
  • 구름많음진도군0.1℃
  • 구름많음봉화-1.6℃
  • 구름많음영주-2.5℃
  • 구름많음문경-3.0℃
  • 흐림청송군-0.6℃
  • 흐림영덕2.7℃
  • 흐림의성-0.2℃
  • 흐림구미-0.6℃
  • 흐림영천1.3℃
  • 흐림경주시2.8℃
  • 구름많음거창0.3℃
  • 흐림합천2.9℃
  • 흐림밀양4.7℃
  • 흐림산청2.1℃
  • 구름많음거제3.8℃
  • 구름많음남해3.8℃
  • 흐림1.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인터뷰] 최민호세종시장의 최고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기본설계비 10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최민호세종시장의 최고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기본설계비 10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최민호 시장, “세종지방법원 건립 설계비 10억 확보…당 떠나 지역 위해 힘 모아준 이재관 국회의원께 감사”

 

[크기변환][포맷변환]0000.jpg


[시사캐치] 세종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정부 예산안에 법원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반곡동에 공터로 남아 있던 법원 부지 활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법원 건립이 가시화될 경우 세종시의 공실 문제 해소는 물론, 법조타운 조성과 연관 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 과정과 관련해 "중앙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단 한 건도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며 그간의 숨가쁜 물밑 노력을 전했다.

 

최 시장은 "지방법원 설립 예산뿐 아니라 한글문화단지 용역비 등 모든 국비 사업은 하나하나 치열한 설득과 접촉의 결과물이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물론 중앙부처 과·국장, 장·차관, 법원행정처 관계자들을 수차례 만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지방법원 건립은 법원조직법 개정이라는 제도적 문턱을 넘는 것부터 쉽지 않은 과제였다는 최 시장은 "법원행정처장을 몇 차례 만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설득했고, 그 결과 지방법원 설립 근거를 제 임기 내에 마련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결국 마지막 관문은 예산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예산 확보의 결정적 계기로는 이재관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꼽았다.

 

최 시장은 "이재관 의원께는 당을 떠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세종시 부시장을 지낸 분으로서 도시의 현실과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정당을 초월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확보됐을 때 직접 전화를 드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결위 소위, 법원행정처,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10억 원이라는 금액이 비록 크지는 않지만, 확보했다는 사실 자체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끝으로 "이번 설계비 확보는 세종지방법원 건립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세종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확보로 세종시는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 기반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며, 도시 기능 완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