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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단일화 “강력 촉구”…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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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영종, 단일화 “강력 촉구”…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 강조

중도·보수 단일화 토론회, 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해야
후보자 정책 토론회 개최 요구

 

[시사캐치]조영종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충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에 토론회, 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함에 있어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의미없는 깜깜이 일반 여론조사를 거부한다"승리를 담보하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재차 요구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인천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안으로 선거인단 방식을 강력히 주장했다.

 

"후보자가 선거인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관심을 증폭시켜 후보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독자 완주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에 대한 알 권리를 제공해야 하고, 후보의 면모에 대해서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충남교육은 전교조 교육감 8년 동안 교육의 질이 밑바닥으로 추락했고, 왜곡된 역사교육은 학생들에게 편향된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릇된 성교육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인륜을 저버리는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도덕적,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전교조식 교육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매우 큰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어 하루빨리 뿌리 뽑아야 한다며 강조했다.

조영종 예비후보는 "중도·보수 후보의 필승이 절실하고, "단일화 된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선거인단 참여 방식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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