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2 19:40

  • 맑음속초-5.2℃
  • 맑음-8.5℃
  • 맑음철원-8.9℃
  • 맑음동두천-8.4℃
  • 맑음파주-8.3℃
  • 맑음대관령-13.4℃
  • 맑음춘천-7.0℃
  • 구름조금백령도-5.9℃
  • 맑음북강릉-6.1℃
  • 맑음강릉-4.9℃
  • 맑음동해-4.2℃
  • 맑음서울-6.2℃
  • 맑음인천-6.1℃
  • 맑음원주-7.4℃
  • 구름많음울릉도-4.2℃
  • 맑음수원-7.0℃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6.9℃
  • 맑음서산-6.4℃
  • 맑음울진-4.8℃
  • 맑음청주-6.0℃
  • 맑음대전-5.3℃
  • 맑음추풍령-6.7℃
  • 맑음안동-6.1℃
  • 맑음상주-5.7℃
  • 맑음포항-3.2℃
  • 맑음군산-4.2℃
  • 맑음대구-3.5℃
  • 맑음전주-4.2℃
  • 맑음울산-3.4℃
  • 맑음창원-1.8℃
  • 맑음광주-3.5℃
  • 맑음부산-1.9℃
  • 맑음통영-1.2℃
  • 구름많음목포-3.4℃
  • 맑음여수-2.1℃
  • 구름많음흑산도0.9℃
  • 구름조금완도-2.7℃
  • 구름많음고창-4.5℃
  • 맑음순천-4.7℃
  • 맑음홍성(예)-5.4℃
  • 맑음-6.5℃
  • 눈제주1.3℃
  • 구름많음고산2.4℃
  • 구름많음성산0.0℃
  • 구름조금서귀포1.9℃
  • 맑음진주-1.4℃
  • 맑음강화-8.4℃
  • 맑음양평-6.1℃
  • 맑음이천-7.2℃
  • 맑음인제-8.4℃
  • 맑음홍천-7.6℃
  • 맑음태백-10.5℃
  • 맑음정선군-9.2℃
  • 맑음제천-8.0℃
  • 맑음보은-6.4℃
  • 맑음천안-6.7℃
  • 맑음보령-5.4℃
  • 맑음부여-4.7℃
  • 맑음금산-4.6℃
  • 맑음-6.0℃
  • 구름많음부안-3.0℃
  • 맑음임실-4.9℃
  • 구름많음정읍-4.0℃
  • 맑음남원-4.2℃
  • 맑음장수-6.4℃
  • 구름많음고창군-4.3℃
  • 흐림영광군-4.2℃
  • 맑음김해시-2.8℃
  • 맑음순창군-4.5℃
  • 맑음북창원-1.6℃
  • 맑음양산시-1.6℃
  • 맑음보성군-2.5℃
  • 맑음강진군-3.0℃
  • 맑음장흥-3.5℃
  • 구름많음해남-2.7℃
  • 맑음고흥-2.7℃
  • 맑음의령군-2.7℃
  • 맑음함양군-3.5℃
  • 맑음광양시-2.8℃
  • 구름많음진도군-2.9℃
  • 맑음봉화-8.7℃
  • 맑음영주-6.7℃
  • 맑음문경-6.5℃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4.9℃
  • 맑음영천-4.5℃
  • 맑음경주시-3.6℃
  • 맑음거창-5.2℃
  • 맑음합천-2.8℃
  • 맑음밀양-3.6℃
  • 맑음산청-3.1℃
  • 맑음남해-1.3℃
  • 맑음-3.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소재 ‘홍만조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 소재 ‘홍만조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배방읍 소재 홍만조 초상(洪萬朝 肖像)이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 202012월 풍산홍씨 종가 소장 기사계첩 및 함국보 승격지정에 이은 또 다른 성과다.

 

홍만조 초상은 사모단령을 착용하고 교의에 앉아있는 견본채색의 대형 전신상이다. 제작연대는 18세기로 형식은 족자 형태, 재료는 비단, 크기는 세로 145.1, 가로 79.2.

 

홍만조 초상은 제작기법과 제작 경위 그리고 유전경로 추적이 가능한 점과 상용형식이나 초상 화법이 지닌 학술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초상화를 통해 조선 후기 명·청대의 초상화 도상과 서양화법이 전래해 새로운 초상화 양식이 형성되던 초창기의 과도기적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700년경 평양에서 그려진 후 60여 년간 평양의 생사당에 봉안됐다가 영조 연간 생사당 훼철령에 따라 아산의 종가로 이전된 작품으로 명확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로 평가받는다.

 

홍만조의 풍산홍씨 가문은 아산지역에 약 300여 년간 세거한 가문으로 현재 배방읍 세교리와 회룡리 일원에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홍만조 묘역 및 신도비와 그의 아들인 홍중징 묘역 및 신도비가 아산시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에 산재한 다양한 문화재를 발굴 지정하고 항구적인 보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문화재가 공공재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아산지역 풍산홍씨의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국보로 지정된 기사계첩 및 함홍만조 초상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홍만조 초상은 오랫동안 아산 영당에 봉안돼 제례를 행해오는 과정에서 손상이 있어 2023년 문화재에 대한 복원 수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