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4 01:13

  • 흐림속초1.9℃
  • 구름많음2.6℃
  • 맑음철원-0.8℃
  • 구름많음동두천0.9℃
  • 구름많음파주1.1℃
  • 흐림대관령-2.6℃
  • 구름많음춘천2.5℃
  • 맑음백령도2.8℃
  • 흐림북강릉1.7℃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2℃
  • 구름많음서울4.2℃
  • 구름많음인천3.4℃
  • 구름많음원주3.0℃
  • 비울릉도4.0℃
  • 구름많음수원4.4℃
  • 구름많음영월3.6℃
  • 맑음충주1.1℃
  • 맑음서산2.6℃
  • 흐림울진2.9℃
  • 맑음청주4.5℃
  • 맑음대전4.2℃
  • 맑음추풍령3.0℃
  • 흐림안동4.7℃
  • 맑음상주4.6℃
  • 흐림포항6.2℃
  • 맑음군산3.4℃
  • 흐림대구6.0℃
  • 맑음전주5.1℃
  • 구름많음울산5.4℃
  • 흐림창원6.7℃
  • 맑음광주6.3℃
  • 구름많음부산6.1℃
  • 흐림통영6.5℃
  • 맑음목포4.9℃
  • 흐림여수8.9℃
  • 맑음흑산도5.0℃
  • 맑음완도5.2℃
  • 맑음고창2.8℃
  • 맑음순천5.3℃
  • 맑음홍성(예)2.3℃
  • 맑음3.2℃
  • 맑음제주9.4℃
  • 맑음고산8.5℃
  • 맑음성산8.5℃
  • 맑음서귀포7.7℃
  • 흐림진주4.9℃
  • 구름많음강화2.2℃
  • 구름많음양평3.0℃
  • 구름많음이천3.4℃
  • 구름많음인제1.1℃
  • 흐림홍천0.7℃
  • 흐림태백-1.0℃
  • 구름많음정선군1.2℃
  • 구름많음제천1.4℃
  • 맑음보은2.5℃
  • 맑음천안1.2℃
  • 맑음보령3.0℃
  • 맑음부여3.1℃
  • 맑음금산3.7℃
  • 맑음3.4℃
  • 맑음부안4.5℃
  • 맑음임실4.7℃
  • 맑음정읍3.4℃
  • 구름많음남원7.3℃
  • 맑음장수3.3℃
  • 맑음고창군2.5℃
  • 맑음영광군3.5℃
  • 흐림김해시5.2℃
  • 맑음순창군6.8℃
  • 흐림북창원6.6℃
  • 흐림양산시7.0℃
  • 맑음보성군7.4℃
  • 맑음강진군4.0℃
  • 맑음장흥4.1℃
  • 맑음해남3.6℃
  • 맑음고흥6.9℃
  • 흐림의령군4.3℃
  • 흐림함양군5.6℃
  • 흐림광양시8.8℃
  • 맑음진도군5.3℃
  • 흐림봉화2.0℃
  • 흐림영주3.2℃
  • 구름많음문경4.5℃
  • 흐림청송군3.1℃
  • 흐림영덕4.7℃
  • 흐림의성5.3℃
  • 흐림구미6.3℃
  • 흐림영천5.3℃
  • 흐림경주시5.3℃
  • 구름많음거창3.8℃
  • 흐림합천5.8℃
  • 흐림밀양6.5℃
  • 흐림산청5.6℃
  • 흐림거제6.2℃
  • 흐림남해7.2℃
  • 흐림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시사캐치]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