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5 17:42

  • 흐림속초5.0℃
  • 흐림12.1℃
  • 흐림철원8.4℃
  • 흐림동두천9.8℃
  • 흐림파주8.6℃
  • 구름많음대관령3.4℃
  • 흐림춘천12.3℃
  • 흐림백령도3.4℃
  • 구름많음북강릉9.5℃
  • 구름많음강릉10.9℃
  • 구름많음동해9.8℃
  • 흐림서울11.6℃
  • 흐림인천8.9℃
  • 흐림원주12.6℃
  • 구름많음울릉도7.1℃
  • 흐림수원10.7℃
  • 구름많음영월12.1℃
  • 흐림충주13.1℃
  • 흐림서산8.1℃
  • 구름많음울진9.8℃
  • 흐림청주13.5℃
  • 흐림대전13.3℃
  • 흐림추풍령11.8℃
  • 구름많음안동13.3℃
  • 구름많음상주12.7℃
  • 구름많음포항10.8℃
  • 흐림군산12.4℃
  • 맑음대구14.2℃
  • 흐림전주13.4℃
  • 구름많음울산10.7℃
  • 구름많음창원11.2℃
  • 흐림광주13.2℃
  • 흐림부산11.2℃
  • 맑음통영12.5℃
  • 흐림목포12.1℃
  • 구름많음여수11.5℃
  • 비흑산도8.8℃
  • 흐림완도12.1℃
  • 흐림고창13.2℃
  • 흐림순천10.4℃
  • 비홍성(예)10.6℃
  • 흐림12.6℃
  • 구름많음제주15.4℃
  • 흐림고산13.3℃
  • 구름많음성산13.5℃
  • 구름많음서귀포14.0℃
  • 구름많음진주12.3℃
  • 흐림강화7.6℃
  • 흐림양평
  • 흐림이천12.4℃
  • 흐림인제8.2℃
  • 구름많음홍천12.2℃
  • 흐림태백7.9℃
  • 구름많음정선군12.3℃
  • 흐림제천11.5℃
  • 흐림보은12.8℃
  • 흐림천안12.7℃
  • 흐림보령8.0℃
  • 흐림부여12.9℃
  • 흐림금산13.3℃
  • 흐림12.5℃
  • 흐림부안13.5℃
  • 구름많음임실13.1℃
  • 흐림정읍13.8℃
  • 구름많음남원13.1℃
  • 구름많음장수11.9℃
  • 흐림고창군13.0℃
  • 흐림영광군12.8℃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순창군13.1℃
  • 구름많음북창원12.1℃
  • 흐림양산시12.2℃
  • 흐림보성군11.9℃
  • 흐림강진군12.2℃
  • 흐림장흥11.4℃
  • 흐림해남11.7℃
  • 구름많음고흥11.7℃
  • 구름많음의령군11.9℃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1.6℃
  • 흐림진도군11.8℃
  • 구름많음봉화11.0℃
  • 구름많음영주11.7℃
  • 구름많음문경12.0℃
  • 구름많음청송군10.4℃
  • 구름많음영덕9.8℃
  • 구름많음의성13.8℃
  • 맑음구미13.2℃
  • 구름많음영천12.0℃
  • 맑음경주시11.0℃
  • 구름많음거창11.9℃
  • 흐림합천13.4℃
  • 흐림밀양13.2℃
  • 구름많음산청12.2℃
  • 맑음거제11.2℃
  • 구름많음남해11.7℃
  • 흐림11.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수질개선·용수 확보·수변휴양 기능 강화
대규모 사업 추진 기반 마련

[크기변환]5.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 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

 

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 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 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