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3 19:44

  • 흐림속초1.5℃
  • 구름많음5.0℃
  • 맑음철원2.0℃
  • 맑음동두천4.5℃
  • 맑음파주4.3℃
  • 흐림대관령-1.8℃
  • 맑음춘천5.2℃
  • 맑음백령도2.8℃
  • 비북강릉1.7℃
  • 흐림강릉2.4℃
  • 흐림동해2.5℃
  • 흐림서울8.6℃
  • 맑음인천6.4℃
  • 흐림원주7.0℃
  • 비울릉도4.5℃
  • 맑음수원8.6℃
  • 맑음영월4.3℃
  • 구름많음충주7.9℃
  • 맑음서산6.4℃
  • 구름많음울진3.5℃
  • 맑음청주10.1℃
  • 맑음대전9.5℃
  • 구름많음추풍령7.4℃
  • 흐림안동7.1℃
  • 구름많음상주9.1℃
  • 맑음포항6.7℃
  • 맑음군산7.0℃
  • 흐림대구8.5℃
  • 맑음전주9.9℃
  • 구름많음울산5.9℃
  • 흐림창원9.7℃
  • 구름많음광주11.2℃
  • 구름많음부산8.1℃
  • 구름많음통영9.4℃
  • 구름많음목포7.0℃
  • 맑음여수9.6℃
  • 맑음흑산도5.2℃
  • 흐림완도8.9℃
  • 맑음고창7.0℃
  • 맑음순천9.2℃
  • 맑음홍성(예)7.9℃
  • 맑음7.4℃
  • 구름많음제주9.9℃
  • 구름많음고산8.2℃
  • 흐림성산9.3℃
  • 맑음서귀포10.6℃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5.7℃
  • 맑음양평6.9℃
  • 맑음이천6.6℃
  • 흐림인제1.8℃
  • 맑음홍천4.3℃
  • 흐림태백-0.5℃
  • 맑음정선군2.6℃
  • 흐림제천5.2℃
  • 구름많음보은9.0℃
  • 맑음천안9.1℃
  • 맑음보령8.1℃
  • 맑음부여9.8℃
  • 맑음금산8.8℃
  • 맑음9.1℃
  • 맑음부안6.7℃
  • 맑음임실9.7℃
  • 맑음정읍8.6℃
  • 흐림남원10.3℃
  • 맑음장수7.7℃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광군6.3℃
  • 흐림김해시8.0℃
  • 맑음순창군10.4℃
  • 흐림북창원10.3℃
  • 흐림양산시8.6℃
  • 흐림보성군10.4℃
  • 흐림강진군9.7℃
  • 흐림장흥10.4℃
  • 흐림해남8.1℃
  • 구름많음고흥9.5℃
  • 구름많음의령군7.6℃
  • 맑음함양군8.3℃
  • 맑음광양시9.4℃
  • 맑음진도군6.2℃
  • 흐림봉화4.1℃
  • 맑음영주5.9℃
  • 흐림문경8.4℃
  • 흐림청송군5.4℃
  • 맑음영덕4.6℃
  • 구름많음의성8.6℃
  • 구름많음구미9.4℃
  • 흐림영천7.2℃
  • 흐림경주시6.5℃
  • 맑음거창7.4℃
  • 구름많음합천9.5℃
  • 흐림밀양9.4℃
  • 구름많음산청8.2℃
  • 흐림거제9.3℃
  • 맑음남해7.5℃
  • 구름많음8.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지난해 출생아 3,711명 기록…전 주기 맞춤형 지원정책 가시적 성과
임산부 교통비·출산축하금 상향 등 실질적 체감형 혜택 주효

@천안시.png


[시사캐치]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3,507명)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첫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

 

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

 

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한몫했다. 시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촘촘한 지원 정책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