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5 22:52

  • 흐림속초3.3℃
  • 비5.4℃
  • 흐림철원0.3℃
  • 흐림동두천0.2℃
  • 흐림파주-0.2℃
  • 흐림대관령0.8℃
  • 흐림춘천5.7℃
  • 구름많음백령도1.5℃
  • 비북강릉4.3℃
  • 흐림강릉5.5℃
  • 흐림동해6.9℃
  • 눈서울1.9℃
  • 눈인천0.6℃
  • 흐림원주7.2℃
  • 흐림울릉도6.8℃
  • 눈수원0.9℃
  • 흐림영월6.5℃
  • 흐림충주7.4℃
  • 흐림서산0.3℃
  • 흐림울진9.7℃
  • 비청주4.8℃
  • 비대전6.5℃
  • 흐림추풍령7.1℃
  • 비안동9.0℃
  • 흐림상주8.6℃
  • 흐림포항10.0℃
  • 흐림군산
  • 흐림대구10.2℃
  • 비전주5.0℃
  • 흐림울산9.3℃
  • 흐림창원10.2℃
  • 비광주7.6℃
  • 구름많음부산10.1℃
  • 구름많음통영9.7℃
  • 비목포5.5℃
  • 흐림여수10.1℃
  • 비흑산도5.2℃
  • 흐림완도9.4℃
  • 구름많음고창4.9℃
  • 흐림순천8.4℃
  • 비홍성(예)2.4℃
  • 흐림3.8℃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1.6℃
  • 흐림성산12.2℃
  • 흐림서귀포12.6℃
  • 흐림진주9.0℃
  • 흐림강화0.9℃
  • 흐림양평
  • 흐림이천5.7℃
  • 흐림인제4.1℃
  • 흐림홍천5.9℃
  • 흐림태백3.3℃
  • 흐림정선군5.6℃
  • 흐림제천6.4℃
  • 흐림보은7.6℃
  • 흐림천안3.9℃
  • 흐림보령2.2℃
  • 흐림부여5.0℃
  • 흐림금산7.3℃
  • 흐림5.6℃
  • 흐림부안4.5℃
  • 흐림임실5.9℃
  • 구름많음정읍4.6℃
  • 흐림남원9.6℃
  • 흐림장수7.8℃
  • 구름많음고창군4.8℃
  • 구름많음영광군4.8℃
  • 구름많음김해시9.2℃
  • 흐림순창군9.1℃
  • 흐림북창원10.3℃
  • 구름많음양산시10.5℃
  • 흐림보성군9.6℃
  • 흐림강진군9.3℃
  • 흐림장흥9.6℃
  • 흐림해남7.4℃
  • 흐림고흥9.9℃
  • 흐림의령군7.8℃
  • 흐림함양군8.1℃
  • 흐림광양시10.0℃
  • 흐림진도군6.4℃
  • 흐림봉화5.4℃
  • 흐림영주6.5℃
  • 흐림문경7.4℃
  • 흐림청송군7.5℃
  • 흐림영덕9.5℃
  • 흐림의성8.5℃
  • 흐림구미10.5℃
  • 흐림영천9.0℃
  • 흐림경주시8.9℃
  • 흐림거창8.3℃
  • 흐림합천10.3℃
  • 흐림밀양10.0℃
  • 흐림산청9.3℃
  • 흐림거제10.2℃
  • 흐림남해9.7℃
  • 흐림9.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지난해 출생아 3,711명 기록…전 주기 맞춤형 지원정책 가시적 성과
임산부 교통비·출산축하금 상향 등 실질적 체감형 혜택 주효

@천안시.png


[시사캐치]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3,507명)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첫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

 

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

 

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한몫했다. 시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촘촘한 지원 정책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