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3 22:47

  • 흐림속초15.1℃
  • 흐림13.1℃
  • 흐림철원14.1℃
  • 흐림동두천14.3℃
  • 흐림파주10.8℃
  • 흐림대관령10.0℃
  • 흐림춘천14.1℃
  • 흐림백령도12.5℃
  • 흐림북강릉17.8℃
  • 흐림강릉17.2℃
  • 흐림동해15.0℃
  • 흐림서울15.7℃
  • 흐림인천12.8℃
  • 흐림원주17.2℃
  • 흐림울릉도13.2℃
  • 흐림수원14.4℃
  • 흐림영월18.0℃
  • 흐림충주15.6℃
  • 흐림서산13.1℃
  • 흐림울진15.7℃
  • 흐림청주17.4℃
  • 비대전15.0℃
  • 흐림추풍령15.1℃
  • 흐림안동17.6℃
  • 흐림상주17.1℃
  • 흐림포항17.7℃
  • 흐림군산15.9℃
  • 흐림대구16.8℃
  • 비전주16.2℃
  • 흐림울산15.7℃
  • 흐림창원14.7℃
  • 비광주14.3℃
  • 흐림부산15.2℃
  • 흐림통영14.6℃
  • 비목포13.4℃
  • 비여수14.2℃
  • 비흑산도11.0℃
  • 흐림완도12.4℃
  • 흐림고창13.4℃
  • 흐림순천11.6℃
  • 비홍성(예)15.1℃
  • 흐림15.9℃
  • 비제주14.8℃
  • 흐림고산12.8℃
  • 흐림성산14.4℃
  • 비서귀포13.8℃
  • 흐림진주13.3℃
  • 흐림강화12.8℃
  • 흐림양평16.8℃
  • 흐림이천16.4℃
  • 흐림인제12.1℃
  • 흐림홍천14.9℃
  • 흐림태백14.1℃
  • 흐림정선군14.8℃
  • 흐림제천13.7℃
  • 흐림보은16.6℃
  • 흐림천안15.2℃
  • 흐림보령15.9℃
  • 흐림부여14.6℃
  • 흐림금산16.7℃
  • 흐림15.8℃
  • 흐림부안15.1℃
  • 흐림임실14.3℃
  • 흐림정읍14.6℃
  • 흐림남원15.4℃
  • 흐림장수13.8℃
  • 흐림고창군13.8℃
  • 흐림영광군13.1℃
  • 흐림김해시14.6℃
  • 흐림순창군14.2℃
  • 흐림북창원16.1℃
  • 흐림양산시15.9℃
  • 흐림보성군14.1℃
  • 흐림강진군13.4℃
  • 흐림장흥13.0℃
  • 흐림해남13.1℃
  • 흐림고흥13.6℃
  • 흐림의령군13.2℃
  • 흐림함양군15.5℃
  • 흐림광양시13.8℃
  • 흐림진도군12.9℃
  • 흐림봉화15.8℃
  • 흐림영주16.3℃
  • 흐림문경17.0℃
  • 흐림청송군15.9℃
  • 흐림영덕16.7℃
  • 흐림의성16.6℃
  • 흐림구미17.2℃
  • 흐림영천16.7℃
  • 흐림경주시16.2℃
  • 흐림거창14.1℃
  • 흐림합천15.5℃
  • 흐림밀양16.1℃
  • 흐림산청14.0℃
  • 흐림거제15.4℃
  • 흐림남해14.8℃
  • 흐림15.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김태흠 지사, 강하고 빠르게 도민 재산, 생명 지키낼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김태흠 지사, 강하고 빠르게 도민 재산, 생명 지키낼 것


[크기변환]20221008142351_e53f0216a200cff5724b964c55b73114_z7gn.jpg


[시사캐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와 청양지역이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지난 817일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297.4, 최고는 부여로 431.5로 나타나고, 청양은 404.5, 보령은 392.5로 기록됐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21일 오후 6시 기준 114536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 31개소 지방하천 145개소 소하천 156개소 수리시설 47개소 산사태임도 107개소 등 814345억 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167주택 반파 16주택 전파 7농경지 유실매몰 23.933121억 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2,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

 

이재민은 75세대 111명이 발생, 현재 18세대 37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15442명과 장비 1952대를 투입, 공공시설 814건 중 689(84.6%)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

 

이와 함께 김태흠 지사는 지난 14일 부여와 청양 지역을 긴급 방문한 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6일 부여청양을 찾은 이 장관에게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설명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차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부여청양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 10곳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전파·유실 1600만 원, 반파 800만 원, 침수 200만 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600만 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안팎으로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 있다. 

 

김태흠 지사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강하고 빠르게 도민 재산, 생명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