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00:32

  • 맑음속초3.5℃
  • 맑음0.6℃
  • 맑음철원0.0℃
  • 맑음동두천2.7℃
  • 맑음파주0.0℃
  • 맑음대관령-3.9℃
  • 맑음춘천1.6℃
  • 박무백령도2.3℃
  • 맑음북강릉3.2℃
  • 맑음강릉4.2℃
  • 맑음동해4.2℃
  • 맑음서울5.0℃
  • 맑음인천3.7℃
  • 맑음원주4.0℃
  • 맑음울릉도5.3℃
  • 맑음수원1.8℃
  • 맑음영월2.8℃
  • 맑음충주2.7℃
  • 맑음서산-0.5℃
  • 맑음울진5.5℃
  • 맑음청주6.4℃
  • 구름많음대전5.3℃
  • 구름많음추풍령4.2℃
  • 맑음안동4.5℃
  • 구름많음상주5.5℃
  • 흐림포항7.7℃
  • 맑음군산2.1℃
  • 구름많음대구8.1℃
  • 구름많음전주4.8℃
  • 구름많음울산7.6℃
  • 구름많음창원9.0℃
  • 연무광주6.4℃
  • 구름많음부산9.1℃
  • 구름많음통영7.9℃
  • 구름많음목포4.4℃
  • 연무여수8.9℃
  • 맑음흑산도4.2℃
  • 구름많음완도4.8℃
  • 흐림고창1.9℃
  • 구름많음순천2.7℃
  • 박무홍성(예)0.2℃
  • 맑음2.1℃
  • 맑음제주7.4℃
  • 맑음고산7.9℃
  • 맑음성산7.0℃
  • 맑음서귀포8.9℃
  • 구름많음진주5.1℃
  • 맑음강화0.3℃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5.2℃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2.4℃
  • 맑음태백-1.0℃
  • 맑음정선군1.1℃
  • 맑음제천0.0℃
  • 맑음보은2.2℃
  • 맑음천안1.8℃
  • 맑음보령1.0℃
  • 맑음부여1.8℃
  • 구름많음금산2.9℃
  • 맑음4.2℃
  • 흐림부안2.7℃
  • 구름많음임실1.7℃
  • 흐림정읍2.6℃
  • 흐림남원4.1℃
  • 구름많음장수0.8℃
  • 흐림고창군1.8℃
  • 흐림영광군2.6℃
  • 구름많음김해시8.7℃
  • 흐림순창군3.4℃
  • 구름많음북창원9.4℃
  • 구름많음양산시8.2℃
  • 구름많음보성군5.0℃
  • 구름많음강진군4.2℃
  • 구름많음장흥3.3℃
  • 구름많음해남1.7℃
  • 맑음고흥4.0℃
  • 구름많음의령군4.0℃
  • 흐림함양군4.1℃
  • 구름많음광양시7.5℃
  • 구름많음진도군2.2℃
  • 맑음봉화-0.1℃
  • 맑음영주1.6℃
  • 맑음문경5.5℃
  • 맑음청송군1.6℃
  • 맑음영덕5.9℃
  • 맑음의성4.3℃
  • 구름많음구미6.5℃
  • 구름많음영천6.0℃
  • 구름많음경주시4.4℃
  • 구름많음거창3.9℃
  • 구름많음합천6.1℃
  • 구름많음밀양6.4℃
  • 흐림산청5.4℃
  • 구름많음거제7.8℃
  • 흐림남해7.8℃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3월 3일부터 시행
평일 점심 11:30~13:30 입차 차량 대상
주차 편의 대폭 확대로 상인·이용객 상생 기대

아산1.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3일부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5개소)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에 나갈 경우(총 90분 이용), 무료 혜택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30분에 대한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 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

 

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기 전이라도 시민들이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도록 우선 시행에 나선다. 시스템 개편 완료 전까지는 해당 시간대(11:30~13:00)에 입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와 관제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무료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주차 부담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식당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여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점심시간 무료 주차 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점심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