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12 14:30

  • 맑음속초26.1℃
  • 맑음22.9℃
  • 맑음철원22.0℃
  • 맑음동두천22.9℃
  • 맑음파주21.7℃
  • 맑음대관령19.4℃
  • 맑음춘천22.5℃
  • 박무백령도12.8℃
  • 맑음북강릉26.8℃
  • 맑음강릉26.8℃
  • 맑음동해22.1℃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0.0℃
  • 맑음원주22.7℃
  • 맑음울릉도19.5℃
  • 맑음수원22.4℃
  • 맑음영월23.2℃
  • 맑음충주23.3℃
  • 맑음서산20.7℃
  • 맑음울진26.4℃
  • 맑음청주23.9℃
  • 맑음대전23.1℃
  • 맑음추풍령23.1℃
  • 맑음안동23.5℃
  • 맑음상주24.2℃
  • 맑음포항25.0℃
  • 맑음군산22.6℃
  • 맑음대구24.5℃
  • 맑음전주23.9℃
  • 맑음울산24.3℃
  • 맑음창원23.8℃
  • 맑음광주24.2℃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1.6℃
  • 맑음목포22.1℃
  • 맑음여수20.0℃
  • 박무흑산도17.6℃
  • 맑음완도22.6℃
  • 맑음고창22.8℃
  • 맑음순천23.0℃
  • 맑음홍성(예)22.1℃
  • 맑음23.6℃
  • 맑음제주20.8℃
  • 맑음고산18.9℃
  • 맑음성산20.6℃
  • 맑음서귀포20.5℃
  • 맑음진주23.6℃
  • 맑음강화20.4℃
  • 맑음양평22.3℃
  • 맑음이천22.9℃
  • 맑음인제21.5℃
  • 맑음홍천22.4℃
  • 맑음태백20.9℃
  • 맑음정선군23.8℃
  • 맑음제천21.4℃
  • 맑음보은22.9℃
  • 맑음천안23.0℃
  • 맑음보령21.4℃
  • 맑음부여23.2℃
  • 맑음금산23.5℃
  • 맑음22.8℃
  • 맑음부안24.0℃
  • 맑음임실23.0℃
  • 맑음정읍23.8℃
  • 맑음남원23.3℃
  • 맑음장수21.1℃
  • 맑음고창군23.7℃
  • 맑음영광군22.8℃
  • 맑음김해시24.1℃
  • 맑음순창군22.4℃
  • 맑음북창원24.5℃
  • 맑음양산시23.7℃
  • 맑음보성군22.7℃
  • 맑음강진군23.3℃
  • 맑음장흥23.1℃
  • 맑음해남22.6℃
  • 맑음고흥22.7℃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23.7℃
  • 맑음광양시23.1℃
  • 맑음진도군21.2℃
  • 맑음봉화22.8℃
  • 맑음영주22.2℃
  • 맑음문경23.6℃
  • 맑음청송군23.7℃
  • 맑음영덕23.9℃
  • 맑음의성24.5℃
  • 맑음구미26.4℃
  • 맑음영천25.3℃
  • 맑음경주시25.5℃
  • 맑음거창23.4℃
  • 맑음합천26.6℃
  • 맑음밀양25.1℃
  • 맑음산청25.1℃
  • 맑음거제20.7℃
  • 맑음남해23.0℃
  • 맑음2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종화 충남도의원, 공공기관 유치 대안 마련 속도 낸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종화 충남도의원, 공공기관 유치 대안 마련 속도 낸다

충남도의회 대표발의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조항 신설

 

[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202010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 사업이 전혀 없고 지지부진한 기관 유치 대안 마련에 두 팔 걷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에 필요한 시책 및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항 신설 등이다.

 

이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하물며 2020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이마저도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추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히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완성을 앞당겨야 한다"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간다면 신도시 완성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