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12 14:29

  • 맑음속초26.1℃
  • 맑음22.9℃
  • 맑음철원22.0℃
  • 맑음동두천22.9℃
  • 맑음파주21.7℃
  • 맑음대관령19.4℃
  • 맑음춘천22.5℃
  • 박무백령도12.8℃
  • 맑음북강릉26.8℃
  • 맑음강릉26.8℃
  • 맑음동해22.1℃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0.0℃
  • 맑음원주22.7℃
  • 맑음울릉도19.5℃
  • 맑음수원22.4℃
  • 맑음영월23.2℃
  • 맑음충주23.3℃
  • 맑음서산20.7℃
  • 맑음울진26.4℃
  • 맑음청주23.9℃
  • 맑음대전23.1℃
  • 맑음추풍령23.1℃
  • 맑음안동23.5℃
  • 맑음상주24.2℃
  • 맑음포항25.0℃
  • 맑음군산22.6℃
  • 맑음대구24.5℃
  • 맑음전주23.9℃
  • 맑음울산24.3℃
  • 맑음창원23.8℃
  • 맑음광주24.2℃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1.6℃
  • 맑음목포22.1℃
  • 맑음여수20.0℃
  • 박무흑산도17.6℃
  • 맑음완도22.6℃
  • 맑음고창22.8℃
  • 맑음순천23.0℃
  • 맑음홍성(예)22.1℃
  • 맑음23.6℃
  • 맑음제주20.8℃
  • 맑음고산18.9℃
  • 맑음성산20.6℃
  • 맑음서귀포20.5℃
  • 맑음진주23.6℃
  • 맑음강화20.4℃
  • 맑음양평22.3℃
  • 맑음이천22.9℃
  • 맑음인제21.5℃
  • 맑음홍천22.4℃
  • 맑음태백20.9℃
  • 맑음정선군23.8℃
  • 맑음제천21.4℃
  • 맑음보은22.9℃
  • 맑음천안23.0℃
  • 맑음보령21.4℃
  • 맑음부여23.2℃
  • 맑음금산23.5℃
  • 맑음22.8℃
  • 맑음부안24.0℃
  • 맑음임실23.0℃
  • 맑음정읍23.8℃
  • 맑음남원23.3℃
  • 맑음장수21.1℃
  • 맑음고창군23.7℃
  • 맑음영광군22.8℃
  • 맑음김해시24.1℃
  • 맑음순창군22.4℃
  • 맑음북창원24.5℃
  • 맑음양산시23.7℃
  • 맑음보성군22.7℃
  • 맑음강진군23.3℃
  • 맑음장흥23.1℃
  • 맑음해남22.6℃
  • 맑음고흥22.7℃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23.7℃
  • 맑음광양시23.1℃
  • 맑음진도군21.2℃
  • 맑음봉화22.8℃
  • 맑음영주22.2℃
  • 맑음문경23.6℃
  • 맑음청송군23.7℃
  • 맑음영덕23.9℃
  • 맑음의성24.5℃
  • 맑음구미26.4℃
  • 맑음영천25.3℃
  • 맑음경주시25.5℃
  • 맑음거창23.4℃
  • 맑음합천26.6℃
  • 맑음밀양25.1℃
  • 맑음산청25.1℃
  • 맑음거제20.7℃
  • 맑음남해23.0℃
  • 맑음2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아산시장 ‘공정과 형평의 시정철학 담은 행정추진’ 강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경귀 아산시장 ‘공정과 형평의 시정철학 담은 행정추진’ 강조

11월 아산시 직원 월례 모임 개최, 행정철학과 핵심 가치 언급


[크기변환]662166054_AKrYITQ7_be1d3dc48336ecbeacb78a0524ca86ac45e35f2a.jpg

 

[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과 표창 수상자 4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 모임을 진행했다.

 

월례 모임은 공무원 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 박경귀 아산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MBTI를 활용한 소통이라는 주제의 조직 문화 혁신 교육이 이어졌다.

 

박경귀 시장은 "10월 한 달 동안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을 접목해 짚풀문화제, 에코농 파크 전통 벼 베기 행사,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공무원들과 400여 명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문화예술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어 "내년도 사업계획을 어느 방식으로 개선해 나갈지 고민해 주기 바란다"특히 예산편성에 있어 사업의 폐지, 유지, 확대, 축소 등 유형을 분류한 다음 공정과 형평이라는 시정철학을 잣대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업무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월례 모임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운명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시민과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다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