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4 20:18

  • 맑음속초7.0℃
  • 구름많음7.6℃
  • 구름많음철원6.7℃
  • 구름많음동두천6.8℃
  • 흐림파주6.4℃
  • 구름많음대관령3.7℃
  • 구름많음춘천8.3℃
  • 흐림백령도5.1℃
  • 구름많음북강릉6.4℃
  • 구름많음강릉8.3℃
  • 구름많음동해7.9℃
  • 흐림서울7.5℃
  • 흐림인천6.4℃
  • 흐림원주9.6℃
  • 맑음울릉도4.7℃
  • 흐림수원6.8℃
  • 구름많음영월9.0℃
  • 흐림충주9.1℃
  • 흐림서산6.9℃
  • 맑음울진6.1℃
  • 구름많음청주9.3℃
  • 구름많음대전8.2℃
  • 맑음추풍령8.5℃
  • 구름많음안동7.1℃
  • 구름많음상주8.7℃
  • 맑음포항8.5℃
  • 구름많음군산5.7℃
  • 맑음대구10.3℃
  • 맑음전주6.5℃
  • 맑음울산6.6℃
  • 맑음창원7.8℃
  • 맑음광주8.0℃
  • 구름많음부산8.5℃
  • 맑음통영7.3℃
  • 맑음목포6.5℃
  • 맑음여수8.6℃
  • 맑음흑산도5.8℃
  • 맑음완도7.3℃
  • 맑음고창5.1℃
  • 맑음순천8.1℃
  • 구름많음홍성(예)6.9℃
  • 구름많음8.0℃
  • 맑음제주9.9℃
  • 맑음고산9.9℃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10.0℃
  • 맑음진주7.3℃
  • 흐림강화6.1℃
  • 구름많음양평9.1℃
  • 흐림이천8.6℃
  • 구름많음인제6.8℃
  • 흐림홍천9.4℃
  • 구름많음태백2.9℃
  • 흐림정선군8.1℃
  • 흐림제천9.0℃
  • 구름많음보은6.6℃
  • 흐림천안8.0℃
  • 구름많음보령4.3℃
  • 맑음부여7.4℃
  • 맑음금산7.0℃
  • 구름많음8.3℃
  • 맑음부안5.7℃
  • 맑음임실6.7℃
  • 맑음정읍5.8℃
  • 맑음남원7.7℃
  • 맑음장수5.8℃
  • 맑음고창군4.4℃
  • 맑음영광군5.0℃
  • 구름많음김해시8.1℃
  • 맑음순창군7.1℃
  • 구름많음북창원9.4℃
  • 구름많음양산시8.6℃
  • 맑음보성군9.3℃
  • 맑음강진군7.9℃
  • 맑음장흥7.3℃
  • 맑음해남6.7℃
  • 맑음고흥6.3℃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9.9℃
  • 맑음광양시7.8℃
  • 맑음진도군6.4℃
  • 구름많음봉화5.0℃
  • 흐림영주6.8℃
  • 구름많음문경9.6℃
  • 구름많음청송군4.4℃
  • 구름많음영덕5.4℃
  • 구름많음의성6.0℃
  • 맑음구미8.5℃
  • 맑음영천7.9℃
  • 맑음경주시7.3℃
  • 맑음거창7.7℃
  • 맑음합천8.9℃
  • 맑음밀양9.6℃
  • 맑음산청9.9℃
  • 맑음거제7.5℃
  • 맑음남해6.8℃
  • 구름많음8.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낙화축제 세종중앙·호수공원에서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세종낙화축제 세종중앙·호수공원에서 개최

세종500=.jpg


[시사캐치]
 밤하늘에 머물다 바람 따라 흩날리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落火)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불교낙화법보존회(회장 환성스님)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730분부터 세종중앙·호수공원에서 ‘2025 세종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낙화(落火)는 재앙을 소멸시키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 중 하나로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개인의 소원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세종불교낙화법이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2배에 달하는 1만여 개의 낙화봉을 나무에 걸어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은은하게 밤하늘을 빛내는 낙화 연출은 오후 730분부터 930분까지 약 2시간 진행된다.

 

낙화는 불을 붙이고 약 20분이 지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불꽃이 떨어지며 약 2시간을 타기 때문에 천천히 방문해도 충분히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과 친구 등 함께 더욱 다채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조용히 타닥타닥타는 불꽃을 감상하면서 불멍하는 힐링존을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불꽃의 매력을 느끼며 소원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불교낙화법보존회에서는 방문객들의 소망을 불꽃에 실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낙화봉 소원지 쓰기시민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무료입장 이벤트도 진행돼 낙화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소방서 협조를 통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 배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도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낙화 연출에 따른 불꽃의 흩날림이 불편한 관람객들에게는 고글이나 모자를 착용한 후 방문하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람객 주의사항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또는 도보를 이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낙화는 단순한 불꽃이 아니라 예로부터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고 부정한 기운을 씻어내는 전통이라며 "관람객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성스님은 "낙화는 떨어지는 불꽃을 보면서 번뇌가 사라지고 소망이 피어나는 시간이라며 "낙화축제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의 가정에 자비와 지혜가 머물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관광진흥과(044-300-5833), 세종시 문화관광재단(044-850-0593)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보, 여행코스 등 여행정보는 세종시 누리집(https://www.sejong.go.kr/tour/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