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5 23:24

  • 흐림속초11.3℃
  • 비9.2℃
  • 흐림철원7.3℃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8.1℃
  • 흐림대관령8.6℃
  • 흐림춘천9.8℃
  • 구름많음백령도7.3℃
  • 흐림북강릉9.7℃
  • 구름많음강릉12.4℃
  • 맑음동해10.3℃
  • 천둥번개서울9.7℃
  • 천둥번개인천8.0℃
  • 흐림원주12.2℃
  • 맑음울릉도11.9℃
  • 천둥번개수원8.0℃
  • 맑음영월8.2℃
  • 구름많음충주10.6℃
  • 흐림서산9.4℃
  • 맑음울진10.7℃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9℃
  • 맑음추풍령8.1℃
  • 맑음안동10.5℃
  • 맑음상주10.6℃
  • 맑음포항14.1℃
  • 구름많음군산10.1℃
  • 맑음대구11.6℃
  • 맑음전주11.5℃
  • 맑음울산11.7℃
  • 맑음창원11.1℃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12.0℃
  • 맑음목포12.2℃
  • 맑음여수11.8℃
  • 맑음흑산도11.7℃
  • 맑음완도10.3℃
  • 맑음고창13.6℃
  • 맑음순천6.6℃
  • 비홍성(예)11.5℃
  • 맑음10.2℃
  • 맑음제주13.4℃
  • 맑음고산13.2℃
  • 맑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3.9℃
  • 맑음진주10.9℃
  • 흐림강화6.8℃
  • 흐림양평11.7℃
  • 흐림이천12.2℃
  • 흐림인제8.7℃
  • 흐림홍천10.8℃
  • 맑음태백10.4℃
  • 흐림정선군8.8℃
  • 구름많음제천7.1℃
  • 맑음보은8.2℃
  • 구름많음천안11.6℃
  • 맑음보령12.6℃
  • 맑음부여10.3℃
  • 맑음금산9.8℃
  • 맑음11.4℃
  • 맑음부안13.2℃
  • 맑음임실9.2℃
  • 맑음정읍13.9℃
  • 맑음남원8.9℃
  • 맑음장수9.3℃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광군13.3℃
  • 맑음김해시
  • 맑음순창군10.2℃
  • 맑음북창원11.3℃
  • 맑음양산시
  • 맑음보성군8.7℃
  • 맑음강진군9.8℃
  • 맑음장흥8.7℃
  • 맑음해남11.1℃
  • 맑음고흥7.8℃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8.1℃
  • 맑음광양시11.5℃
  • 맑음진도군13.5℃
  • 맑음봉화4.6℃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7℃
  • 맑음청송군6.1℃
  • 맑음영덕9.5℃
  • 맑음의성7.4℃
  • 맑음구미9.8℃
  • 맑음영천8.8℃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7.7℃
  • 맑음합천12.4℃
  • 맑음밀양10.4℃
  • 맑음산청9.2℃
  • 맑음거제12.3℃
  • 맑음남해11.0℃
  • 맑음8.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진정성으로 임한 4년, 성과·아쉬움 교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진정성으로 임한 4년, 성과·아쉬움 교차

[크기변환]4월직원소통의날(운영지원과)2.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4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2’, 매주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월요이야기도 형식적인 행정의 틀에서 벗어난 진심을 다한 행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추진 무산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최 시장은 "어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충청권이 공조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정원도시박람회 무산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충청권 어느 지역에서 어떤 행사를 하든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정직과 정의롭게 나아가는 것이 지난 4년 나의 화두였던 만큼 여러분도 공직자로서 비굴하거나 비열하지 말고 품격을 지키길 바란다"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도 시정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설 세종의 나라의 저자 김진명 작가가 세종대왕 리더십과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세종의 나라는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한글의 매력과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을 갖춘 세종대왕의 모습을 입체적이고 색다르게 풀어낸 소설이다.

 

김진명 작가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대부분 한 획으로 구성되면서 소리와 글자가 일치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소리글자라며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한글은 모래알처럼 많은 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까지 지닌 문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글에 담겨진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세종대왕의 훌륭한 창제 정신을 되짚었다.

 

김진명 작가는 "한글 창제 이전 조선시대는 전체 인구 약 4%만 문자를 읽을 수 있었다"백성 대부분이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이팝(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언어적 기반에서 꽃피운 결과물이라며 "한글의 완벽함과 아름다움, 사회적 가치를 항상 깊이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