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01:23

  • 맑음속초5.1℃
  • 맑음-4.2℃
  • 구름많음철원-1.7℃
  • 흐림동두천0.4℃
  • 흐림파주-2.5℃
  • 맑음대관령-2.6℃
  • 맑음춘천-3.6℃
  • 맑음백령도5.2℃
  • 맑음북강릉1.8℃
  • 맑음강릉5.1℃
  • 맑음동해2.8℃
  • 흐림서울1.7℃
  • 흐림인천3.3℃
  • 맑음원주-3.0℃
  • 맑음울릉도4.6℃
  • 흐림수원-0.3℃
  • 맑음영월-4.6℃
  • 맑음충주-4.0℃
  • 흐림서산-0.7℃
  • 맑음울진2.2℃
  • 구름많음청주0.4℃
  • 맑음대전-0.6℃
  • 구름많음추풍령-3.5℃
  • 흐림안동-3.1℃
  • 흐림상주-2.3℃
  • 맑음포항4.1℃
  • 흐림군산0.5℃
  • 구름많음대구-0.3℃
  • 구름많음전주1.1℃
  • 맑음울산2.2℃
  • 구름많음창원3.1℃
  • 흐림광주3.9℃
  • 구름많음부산6.2℃
  • 구름많음통영4.2℃
  • 구름많음목포4.9℃
  • 구름많음여수3.9℃
  • 구름많음흑산도6.7℃
  • 구름많음완도3.5℃
  • 구름많음고창1.6℃
  • 구름많음순천-3.2℃
  • 흐림홍성(예)-2.2℃
  • 구름많음-3.3℃
  • 흐림제주7.9℃
  • 구름많음고산11.5℃
  • 구름많음성산5.7℃
  • 구름많음서귀포9.4℃
  • 구름조금진주-2.6℃
  • 흐림강화0.7℃
  • 흐림양평-1.4℃
  • 맑음이천-2.4℃
  • 구름많음인제-0.7℃
  • 맑음홍천-3.0℃
  • 맑음태백-3.6℃
  • 맑음정선군-5.1℃
  • 맑음제천-6.0℃
  • 흐림보은-3.7℃
  • 흐림천안-2.6℃
  • 흐림보령2.2℃
  • 흐림부여-1.6℃
  • 구름조금금산-3.2℃
  • 구름많음-1.0℃
  • 구름많음부안3.2℃
  • 흐림임실-2.3℃
  • 흐림정읍2.6℃
  • 흐림남원-1.8℃
  • 구름많음장수-5.0℃
  • 구름많음고창군2.5℃
  • 흐림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3.0℃
  • 흐림순창군-1.0℃
  • 구름많음북창원3.2℃
  • 구름많음양산시0.4℃
  • 구름많음보성군0.1℃
  • 흐림강진군2.3℃
  • 흐림장흥1.2℃
  • 구름많음해남2.5℃
  • 구름많음고흥-0.7℃
  • 구름많음의령군-4.3℃
  • 구름조금함양군-4.1℃
  • 맑음광양시2.6℃
  • 구름많음진도군2.6℃
  • 맑음봉화-6.1℃
  • 흐림영주-4.0℃
  • 흐림문경-2.1℃
  • 구름많음청송군-5.9℃
  • 구름많음영덕2.6℃
  • 흐림의성-4.7℃
  • 구름많음구미-2.2℃
  • 흐림영천-2.5℃
  • 맑음경주시-2.4℃
  • 구름조금거창-3.9℃
  • 구름많음합천-1.9℃
  • 맑음밀양-2.2℃
  • 구름조금산청-2.7℃
  • 맑음거제3.9℃
  • 맑음남해3.4℃
  • 구름많음-0.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소재 ‘홍만조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 소재 ‘홍만조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배방읍 소재 홍만조 초상(洪萬朝 肖像)이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 202012월 풍산홍씨 종가 소장 기사계첩 및 함국보 승격지정에 이은 또 다른 성과다.

 

홍만조 초상은 사모단령을 착용하고 교의에 앉아있는 견본채색의 대형 전신상이다. 제작연대는 18세기로 형식은 족자 형태, 재료는 비단, 크기는 세로 145.1, 가로 79.2.

 

홍만조 초상은 제작기법과 제작 경위 그리고 유전경로 추적이 가능한 점과 상용형식이나 초상 화법이 지닌 학술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초상화를 통해 조선 후기 명·청대의 초상화 도상과 서양화법이 전래해 새로운 초상화 양식이 형성되던 초창기의 과도기적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700년경 평양에서 그려진 후 60여 년간 평양의 생사당에 봉안됐다가 영조 연간 생사당 훼철령에 따라 아산의 종가로 이전된 작품으로 명확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로 평가받는다.

 

홍만조의 풍산홍씨 가문은 아산지역에 약 300여 년간 세거한 가문으로 현재 배방읍 세교리와 회룡리 일원에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홍만조 묘역 및 신도비와 그의 아들인 홍중징 묘역 및 신도비가 아산시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에 산재한 다양한 문화재를 발굴 지정하고 항구적인 보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문화재가 공공재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아산지역 풍산홍씨의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국보로 지정된 기사계첩 및 함홍만조 초상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홍만조 초상은 오랫동안 아산 영당에 봉안돼 제례를 행해오는 과정에서 손상이 있어 2023년 문화재에 대한 복원 수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